실제로 계란 4개를 삶아 실험에 들어갔다.
반숙으로 잘 삶아진 계란을 국자로 꺼내
찬물에 담아 식힌 후
동영상처럼 위아래 꼭지를 톡톡톡 깨고
한쪽 구멍에 숨을 세차게
훅!!
불어넣었다.
결과는?
동영상처럼 계란이 쏙~ 빠져나오지는 않지만
껍질 틈으로 바람이 들어가
계란들은 마치 두꺼운 외투를 벗듯
껍질을 훌러덩 벗었고
나는 대륙처럼 분리된
거대한 몇 개의 껍질만을 제거한 후에
계란을 아주 맛있게 소금에 찍어 먹었다. 냠냠.
하지만 4개씩이나 삶은 건 너무 오버였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