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동의보감" 전통 의술의 실종?

이원섭 |2006.07.07 19:15
조회 90 |추천 0
한韓의학 병원 임상 진료실에  첨단 과학적 의료기계를 설치해놓고 양의洋醫를 뺨치는 의료 행위 하는것이 요사이 한의원의 통례인데

그보다는 민족의학에 철저하여 맥보기, 망기하기, 미병대책. 어혈의 침구치료, 황제소문의료같은  동양의학과 동의보감  체계적 의료 기술이 더 요구된다

동서의학의 화합과 제3치유계로서의  보정 대체의학을 개발해 나가는것은 좋은데

중완침하나 정통하지않고 머리칼같이 가는 침만  모심듯이 무더기로 놓아 " 고려수지침"을 한의원에서 솔선 하여 침술 시술하는 느낌을 주기도 한는 것을 어의 허준선생이 내려다 본다면 얼마나 실망할까?
동의보감의 어의 허준 정신 실종

우리 재야 의학자이자 자기요법의 대가 구한서 선생이 세계 대체의학 심포지움에서 자기(磁氣)요법에

대한 돌풍을 일으키고 유럽의학계의 쟁쟁한 박사들을 제자로 삼고 한줄로 세워 앞세우고 돌아왔다고

 좀 지난 "신동아 " 월간지 기사속 안영배 기자의 기명기사에 게재 되었습니다. 8.15광복후 이땅에 한의과(韓醫科)대학의

한의학(韓醫學) 학과가 동양의과대학에서 개강되었던 것은 6.25전의 일이었습니다. 그후 (경희대)에서

한의학대학을 설립하여 본격적인 신토불이 의과대학이 발족된지도 30년이 넘었는데(한의학:韓醫學)

분야에서 노벨상을 따오지 못한다는 현실은 어의 허준선생을 비롯해서 조선초의 (의방유취266권)을

편찬하신 어의 김예몽 선생에게 무슨 낯으로 대할 것인가. 필자는 재야"의학사" 연구자로 과학과

비임상의학 건강의 평론, 저널리스트로서 The Korea Times에 매주 1회 총31회동안 우리나라 생명물질

(토종)에 대해 컬럼으로 발표한 바 있습니다. 우리가 빵에 버터발라먹기, 비프스테이크를 나이프로

썰어먹기 시합을 한다면 의당 서양인에게 지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민족의 자랑인 (동의보감)

(향약집성방)(의방유취)(의종손익)(동의수세보원)같은 뛰어난 문헌과 5천년의 의료건강 문화를 갖고

서도 의학방면 분야에서 노벨상을 못타오고있는 현실은 한마디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훌륭한 조상에

못난 후손입니다. (동의보감)의 편저자이신 어의 허준선생이 유럽세계에서 태어났다면 히포크라테스가

살아와서 큰스승으로 모셨을 것입니다. 종이 똑똑해야 상전이 존경받습니다. 즉 자손이 잘나야 조상

이 칭송을 받습니다. (동의보감)이라는 의학의 성경을 팔아 치부하는자 많으나 학술적으로 세계에

빛낸 후손들은 드믑니다. 서양의학 실력으로 그 분야의 노벨상 수상은 지극히 고난도 행사가 되나

겨레의학을 가지고 노벨상 타기는 땅짚고 헤엄치기(?)일터인데 오래지않아 (동의보감)(의방유취)의

학설을 가지고 서양인들이 우리보다 먼저 노벨상을 광주리로 그득담아 받는 기현상이 일어날 것 같읍니다.

조선조 궁중의학(내국의학)은 [동의보감]에서도 감히 다루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왕권의

건강비밀약이 숨겨져 있기 때문에 일개 어의의 신분으로 발표, 발설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항은 [어의]의 권한밖의 의학비밀 이었습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궁중납약]의 제조방법 궁중

방중술(房中術)에서 사용한 [도가와 선가(仙家)]의 비약(秘藥)]들 입니다. 오히려 내시조직의 일원인

"상약(尙藥)"들이 어의들과 협의하여 내국약국(內局藥局)을 운영했습니다. 그 "내국약국방"속에 [황

토건강법],[소나무 참나무 숯 건강법][특수보약건강법][납설수건강법][각종짐승의 똥을 이용한 처방법]등

희귀한 내용이 수두룩 합니다.동변(童便)과 자하거(태) 같은 것도 내국약 처방의 기본인 생명물질들

이었습니다. 오줌의과학(사람,말,소의 오줌)은 20세기 첨단약학을 가지고서도 상상을 넘어섭니다.

그것이 "궁중내국처방"의 내용들 이었습니다. 오래묵은 고가(古家)의 썩은 볏짚 지붕에서 흘러나온

낙수물이 운모(雲母)를 법제하여 불로장수약을 만드는 귀중한 매개물이 된다는 것도 궁중내국(宮中

內局)의 약학의 일부입니다. 백화사, 말벌집,,표주박,조릿대,보라빛 영지, 석청, 목봉청,

흑지(석이버섯), 녹편(사슴의페니스), 소나무뿌리 발효액, 호박(송진의 퇴적보석)방(요양실), 오골계알, 우랑

(쇠고환)등등이 궁중특급비밀 내국처방에 나타나는 생명물질들의 극히 일부입니다. 광산에서 캐낸

"금"도 1백번을 특수 제련한다음 납약의 금박용으로 사용했습니다. 서울 강서구에서 허준선생의 관향

을 기려 [동의보감 기념 전당]을 대규모로 구상중이라 하는 설이 있으니 지역특화 사업으로 장려 할

만 합니다.  그런 데그런발상도 흐지부지되고 마랐읍니다.

중화경제권의 관문일 영종도 국제공항을 거쳐갈 지구촌 시민이 2~3시간 기다려 환승을

하는 그 시간대에 한국의 [동의보감 기념 대체의학 진료실]에 의료관광 목적으로 대거 몰릴일도 생각

할 수 가 있습니다.

조상 제사상에 꼭 진설되는 대추, 숭어, 동지태(북어), 은행, 식혜, 수정과 등은

후손들의 건강과 의료교육 목적으로 옛 의철학(醫哲學)의 유의(儒醫)들이 고안해낸 유언이며 유산

입니다. 정도전(삼봉), 안평대군 ,이사순(李師純)-집현전 옥당(교리)-같은 분들이 유교철학을 의약철학

에 접목시킨 대가들인데 제사장에 그들의 의학, 건강유언을 남겨놓은 것입니다. 행여 수백년후 후손들

이 남의 장단에 춤을 추고 머리에 노랑물감 들이고 눈동자에 푸른물감을 염색하는 일이 벌어지기라도

하면 유전자에 변이가 생길지 걱정한 것이나 아닌지?

 김치, 된장, 족보, 한복을 내다버리겠지만 조상제사는 면면히 이어 갈것을 믿었기 때문에 제사

상에 대추, 은행, 북어, 식혜, 수정과를 놓게하여 그것을 먹고 독하고 악한 고질병에 고통받지 않게

배려한 것 입니다. 그런 자질구레한? 내용을 필자의 스승 이재우 내관이 필자에게 전해주었습니다.

식혜(집에서 할머니가 직접만든것에 한함)의 맥아당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두뇌의 IQ를 높여주고

[수정과]의 시원한 국물속에는 면역력을 높여주여 병원에서 옮아오는 [원내감염 바이러스,박테리아]

라는 내성이 강한 병원균으로부터 몸을 지켜주는 성분이 들어있는 것 입니다(생강, 곶감, 계피성분). 항암제속에 도사리고

있는 독성 화학물질의 부작용까지 막아 주는 것이 달지않게 만든 [수정과] 성분속에 있습니다. 제사

상에 꼭 진설하는 동지(동지)에 잡은 동해산 북어를 설악산의 약풍(藥風)에 말린 것을 동지태라 하는

데 40넘어서 인생건강의 마라톤 반환점에 푹고아서 자주 먹으면 동지태 성분 속에 스트레스를 감소

시켜주며 눈을 밝게 해 주고 모발의 윤기를 가꾸어 줍니다. 바쁘면 동지태 머리부분만 고아 먹어도

사나이들을 매료시키는 고운 눈빛을 가꾸어 줍니다. 안경도 벗어 던지게 됩니다. 강아지도 그 효능을

알아서 "동지태"라면 사족을 못씁니다.

젖먹는 애기 변과 동지태 먹는 강아지는 병없이 건강하게

지냅니다. 수정과에 꼭 들어가는 [계피]가 [생강]과 어울어지면 알데히드, 서당, 특수탄닌성분,진제

롤,시네올,진게론 등과 결합작용을 일으켜 1.발한해열작용, 2.진정 진경작용, 3.말초혈관 확장작용

(단소패니스의 확장), 4.항혈전작용, 5.방사선장해 방호작용, 6.항엘러지작용, 7.항균작용, 8.타액

분비항진작용, 9.간肝 장애 예방작용, 10.배에서 물소리 나는 것 줄여줌, 11.강심작용등이 "수정과"

국물속에 숨어있습니다.(단 흑설탕 약간만 넣어 달지않게) 만든 수정과 라야 합니다. 대추는 어떠

한가 대추는 지황(地黃)과 함께 최고의 불로장수 건강물질 입니다. 소위 신선(神仙)들의 식량이었

습니다. 사포닌성분, 페크친 성분이 주성분인데 1.항(抗)알러지(알레르기)작용, 2.항 소화성궤양

작용, 3.항 스트레스 작용, 4.신장장애 개선 작용이 있습니다. 단 혈우병 증세가 있는사람, 출혈

이 잦은 사람은 많이 먹으면 혈액응고 작용이 방해 받아서 안됩니다. 제사상에 진설하는 콩송편, 콩

시루떡 또한 콩의 레시친 성분이 두뇌의 뇌력을 키워주는 가장 믿을수 있는 효자노릇을 합니다.

항암제의 독성때문에 오히려 단축될 수도 있다는 연구들이 있어서 몸을 사리는 부자들이 항암제를

기피하는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항암제를 사용중에도 6년근 고려홍삼과 대추는 그 독성을 중화시

킵니다. "면역요법" 이란것이 백혈구의 힘을 높이자는 것인데 항암제는 백혈구의 힘을 떨어트리기

때문에 문제가 일어난다고 일본 게이오 의대 곤도.마꼬도 의사가 발표한 바 있습니다.

"황기"넣고 대추넣어 오골계를 고아 먹으면 면역력의 부활, 강화작용이 일어납니다.(단 암환자에겐

부적당). 요사이 숯이 좋다하니까 참숯을 마구 먹는 무지한 사람, 목초액을 마시는 생명을 재촉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참숯이 1천도 이상 고열에서 만들어지면 유리같이 단단해져서 그런 것을 먹으면

맹장염, 내장파열성 출혈이 일어나고 엉터리(시중 목초액의 70%) 목초액을 마시면 그속의 발암성

"탈"성분 때문에 자칫하면 5년 이내에 암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매우 위험한 소행입니다.

궁중의 숯은 밥만드는 연료만 참숯을 사용하고 나머지는 전부 소나무숯 이었습니다. 소나무 숯가루를

찰떡, 보리떡에 같이 개어 화농성질환, 각종 통증 부위에 "떡찜질"을 하는데 사용했습니다.(궁중비법)소염,

진통, 화농예방 목적이었습니다. 궁중약용으로 사용하는 숯은 그 가짓수가 약 2백가지 이상인데

그것은 겨레의 유산이 될 지적소유권 사항이기 때문에 또 미래의 외국에서 밀려올 의료관광객이 쏟아

놓을 외화수입 목적에서만 특허품으로 필자가 출원할 예정입니다. 바야흐로 자연치유력을 강화시키는

자연요법, 면역요법, 영양요법같은 [대체의학]이 의료사업에 봉사하는 이 나라의 많은 식구들을 먹여

줄 것 입니다. 독성극약 요법은 일종의 사양산업이 될 것 입니다. 그때 어의 허준선생의 내경편

탕약편 침구편이 빛을 발하고 궁중의 내국의약학(필자가 전수받은)의 게통과 진면목이 발휘될 것

입니다.

2006.7.7.
cyworld/블로거,신토불이 건강 칼럼니스트

이원섭(Lee won sop)=홈피
E-Mail:freenergy8@naver.com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