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항상 꼭 맞는 키를 찾으려고 해요...
하지만 모래알처럼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서
나와 꼭 들어맞는 상대를 찾기란 결코 쉬운일은 아니겠죠...
그래서 우리는
누군가 나와 꼭 맞는 상대를 찾으려 애쓰기 보다는
내가 상대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사람인지...
상대가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사람인지...
생각해야 합니다..
사랑은..
꼭 들어맞는 사람 둘이 만나 하는 것이 아니라
꼭 들어맞지 않는 빈틈이 있는 사람 둘이 만나
죽을 때까지 함께 그 빈틈을 채우려 노력하면서..
때로는 삐걱대기도 하면서..
그렇게 서로의 빈틈을 인정하면서 해나가는 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