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들...말로는 가식적인 사람이 싫다고 하지만
정작 내 자신이 가식적으로 사람을 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싫어도 좋은 척, 안 반가워도 반가운 척,
진심 없는 빈말. 형식적인 말과 웃음 등.
가식적인사람을 대하고 있는 나 자신이야 말로
가식적인 사람이 아닌가?
과연, 내가 타인에게 진실 된 마음을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인지 자문해 본다.
내 마음을 다치고 싶지 않다면,
거짓으로 자리한 것들을 비워야 한다.
가식은 거짓으로 나를 해치는 일뿐아니라
나를 둘러싼 타인까지 해하는 것이므로...
자신을 속이며 살아가는 비겁한 나를 위해서.
진실된 마음을 주고 있을지도 모르는 상대방을 위해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