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길.. 한마음...
따스한 눈길처럼 나를 바라보는 태양이 함께하며,
힘든 여정을 식혀주는 친근한 바람이 불어온다...
검푸른 하늘에서 하나둘 나의 모습을 지켜보는 눈빛이 나타나고,
거대한 운해위로 솟아오른 땅위의 친구들은 나의 자일을 잡아준다...
어찌 오를지 고독한 외줄 인생이라 여겼는데
나를 지켜보는 낮의 태양과 밤의 별을 생각하지 못했고,
포근하게 감쌓주는 잔잔한 운해를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시원한 바람으로 열기를 식히며 정상으로...
하나의 길을 한마음으로 올라본다...
written by dlaudw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