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몽 송일국이 직접 촬영한 부영의 모습이 화제다. 얼마 전에는 해모수의 최후를 담아내 화려하게(?) 사진작가로 데뷔하더니 이번엔 청초한 부영의 모습을 공개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것.
송일국은 자신의 홈페이지에 대본을 놓지 않고 선배들의 연기까지 꼼꼼히 공부하는 부영역의 임소영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성실한 후배로 평가해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에도 후한점수를 줬다.
이에 네티즌들은 바쁜 촬영임에도 불구, 주몽역의 송일국이 다양한 현장사진을 공개하자 촬영현장의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며 흥분을 감추지 않았다. 또한 갈수록 연기실력이 좋아지는 부영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 청초하면서도 단아한 그녀의 모습에 찬사를 보내기도.
이밖에도 송일국은 여미을역으로 열연중인 진희경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담은 사진과 소서노역의 한혜진의 모습을 카메라로 담는 등 수준급 사진실력을 발휘했다.
대업을 이루는 남자 주몽과 주몽의 첫 째 부인으로 주몽을 위해 헌신하며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를 만들어나갈 부영의 연기는 오는 10일 저녁 9시 55분에 MBC 드라마 ‘주몽’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