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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 관조의 눈을 떠라

정영도 |2006.07.10 15:48
조회 22 |추천 0
“관조의 눈을 떠보라. 그러면 그 해답은 마치 시원한 봄날 이른 아침 수정처럼 맑은 연못 위에서 반짝이는 햇살만큼이나 명백하고 완벽하고 틀림없을 것이다. 당신은 그것이 해답이었음을 안다.” 신은 있는가? 영성은 존재하는가? 우리는 왜 태어났는가? 인간은 왜 전쟁의 역사 속에 살아야 하는가? 인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등등. 현대인들은 고도로 발전하는 사회에 살고 있지만 여전히 갈등한다. 무수한 삶의 담론은 여전히 우리에게 물음표만을 남기며 삶의 의미를 모호하게 한다. 의식연구의 아인슈타인으로 불리는 켄 윌버!! 그가 제시한 [감각의 눈, 이성의 눈, 관조의 눈]은 지금껏 사물을 바라보던 혼재된 시각들을 명확하게 정리해주고 있다. 또한 그걸 넘어서서 인간의 영성에 관련된 ‘관조의 눈’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현대인들의 닫힌 세계를 새롭게 밝힐 수 있는 토대를 제시하고 있다.   사상가이기 이전에 순수한 구도자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윌버]. 그가 우리에게 던지는 문제는 많은 시사점을 담고있다   [윌버]의 세 가지 눈의 이론은 결국 그가 원하는 통합 패러다임(Integral Paradigm)의 추구와 맞물린다. 그는 온우주(Kosmos)에 대한 관심의 확장을 강조하는데 그 목적은 다음과 같다.   “자신의 에고로부터 가족으로, 또한 지역사회로 관심과 공감을 확장시킨 사람은 자신의 자아를 무력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풍요롭게 하는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정체성과 공감을 부족에서 국가로, 국가에서 인류로, 그리고 인류에서 모든 살아 있는 생명체로 확장하는 것은 더 폭넓은 포옹 속에서 더 깊은 자아를 발견하는 것이다.”  

첨부파일 : 켄윌버사진누끼(8021)_0350x0345.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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