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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계세요??

김의상 |2006.07.10 20:11
조회 27 |추천 2
허공에 대고 소리질러봐요.. "하나님!! 어디계시나요??" "하나님 어디계시나요!!!" 난 이렇게 아픈데.. 난 이렇게 싫고.. 아무도 없고.. 난.. 이렇게 아픈데... 나 떠나고 싶고.. 내려놓고 싶고.. 이런상태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데... 주님. 그런데.. 주위의 시건이 두렵고.. 아직도.. 주님과 나와의 관계안에서 다른사람의 시선이 두려운것이... 이게 저입니다.. 이런 제가 싫어요.. 이런 제가 싫어요... 상처받고.. 쓰러지고.. 아프고.. 아직도.. 다듬어 지지 못함때문에.. 나도 아프고.. 내옆의 사람도 아퍼요... 이대로 여기 있어도 되는 건가요?? 이대로 여기 서있어도 되는 건가요?? 이렇게 나약하고.. 이렇게 이기적이고.. 힘들때인데.. 매달리지 못하고.. 진짜 당신이 계신긴 한건가요?? 너무 어두움!! 나약함.. 이기적임.. 그런마음들.. 그런것들... 아마 이런 문제들에 대한 답은 어디에도 없겠지만.. 오로지 한분 예수그리스도만이 가지고 계시지만... 이런 일을 통해서..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바울사도의 고백중에.. 이런 고백이 있어요.. "내가 원하는 선한 일은 행하지 아니하고 원치않는 악한 일은 도리어 행하니 내마음 깊은 곳에 악한죄 뿐이라.." 교회는 상처받는 이들이 모인곳입니다...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 된 그때부터... 하나님을 사랑한 사람들은 모두 상처받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성경에서 가장 많은 책을 쓴.. 바울사도 역시.. 사역의 말년.. 마지막 부분에 가서도.. 자신안에 가지고 있는 죄성때문에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머리로는 모두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옳은 것인지.. 어떻게 해야 주님이 옳게 생각할 것인지.. 우리는 이미 머리 속으로.. 다 알고 있습니다. 다만.. 항상.. 나의 이익과 만족을 위해 생각하는.. 내마음 깊이 있는 사람의 법이.. 하나님의 법과 싸우는 과정속에서.. 우리의 행위가.. 고뇌하게 되고.. 어떤길로. 가야 할지 고민하게 하는 것입니다.... 비전에 관한 질문을.. 두고서라도... 인생을 살며격는.. 조그만 사건들... 우리가 입으로 고백하는 찬양들.. 우리는 듣고 말하면서.. 행하지 않습니다... 내가 먼저 손내밀지 않습니다.. 내가항상 용서하고. 내가 먼저 낮추고 들어간다면... 성경상에서는 내가 커지고.. 내가 이기는 것이지만... 우리는 우리의 기분과 감정때문에... 먼저 손내밀지 않고.. 재고 따지고 그럽니다.. 그러나 나만 그런것은 아닙니다... 내옆의 친구도 그렇습니다... 이글을 쓰는 저도 그렇습니다.. 심지어 교회의 교역자들 역시 그렇습니다... 바울사도도 본인의 모습을 그렇게 고백했습니다... 문제는 거기에 있습니다.. 하지만.. 해결책도 거기에 있습니다.. 내안에 문제 입니다... 누군가 해결해주는 문제가 아닙니다.. 하지만.. 기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내안에 도사리는 사람의 법이.. 하나닙의 법과 싸워 많이 지도록 기도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예수님을 믿습니다.. 그래서 교회에 다닙니다... 교회의 가장 최고의 가치는 예수님의 모습을 닮아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원수도 사랑하셨습니다.. 하지만.. 예수님또한.. 인간이셨을때.. 자신의 처지에 대해 고민도 많이 하셨습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떄.. 눈물 흘리며.. 고뇌하십니다... 아버지.. 이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하지만.. 예수님은 끝내 자신의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 하고 고백합니다... 우리는 이모습을 닮아야 합니다.... 고뇌할수 있습니다. 아닙니다.. 고뇌는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계속 괴뇌해야 합니다... 그러나 선택이 항상 예수그리스도의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지 못할지라도.. 그렇지 못핧지라도.... 쓰러진 넘어진.. 상처난 나의 모습 그대로 받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고뇌하고.. 힘들어해도.. 그분의 손에서 도망치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그분의 손안에서.. 고민하고.. 힘들어 했으면 좋겠습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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