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게 서로를 꼬옥 안아주었다고한다.
서로의 영혼의 상호작용으로 인한 울림이 주변을 둘러싸고,
한사람의 절실함이 아닌, 서로의 절실함이
이렇게도 간절하여
서로를 놓지 못한다고 한다.
죽어서도 놓지 못할 손이 정녕 있었다고 한다.
죽어서도 놓지 못할 마음이 정녕 있었다고 한다.
몸을 태우는 용암의 그 뜨거움에도 서로를 놓을수 없었다고한다
서로를 사랑한다면 이렇게 해야하지 않을까요 ?
화산 유적에서 발견된 미이라 입니다.
서로를 감싸주기 위해 꼭 안고 있는걸 보니,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