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운의 지폐라 불리는 2달러의 유래..
미화 2달러 지페는 1779년 미국을 보호하는 「신뢰의징표」로
처음 발행된 이래, 1928년에는 미국독립선언을 한 3대 토마스
제퍼슨 대통령의 초상이 인쇄되어 현재의 크기로 발행되었고,
1976년에는 미국 독립2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재 발행되기도
하는 등 미국 역사의 중대한 전환점에는 항상 기념화폐로 발행
될 만큼 의미있는 지폐이다.
그러나 지불수단으로서의 불편함으로 유통이 잘 되지 않게 되었고
사람들이 개인적으로 보관하기 시작하면서 시중에 흔하지 않게
되었으며, 여기에 몇몇 로맨틱한 이야기들과 함께 행운을 가져다
주는 상징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실제로 1960년대에 미국의 유명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가
"상류사회" 라는 영화에 같이 출연하였던 프랭크 시나트라로부터
2달러 지페를 선물 받은 후 모나코의 왕비가 되면서 세간의
「행운의징표」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