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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 5개월 필승전략 세워라

희소고시학원 |2006.07.12 11:18
조회 45 |추천 0
사전공고에 상관없이 학습계획 철저히 세워야

2007학년도 교원임용시험이 약 5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작년의 경우 6월 18일 유·초등교사 사전공고, 6월 30일 중등교사 사전공고가 미리 있어 수험생들이 학습계획을 세우기 한결 수월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올해의 경우 사전공고와 확정공고시 모집인원이 서로 일치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소송이 걸려 사전공고가 이뤄질지도 확실치 않은 상황이다. 때문에 수험생들은 7월로 접어든 지금까지 시험에 대한 어떤 정보도 얻지 못해 불안감이 크고, 구체적인 시험 계획도 세우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전문가들은 "비록 사전공고가 늦어진다 하더라도 시험이 실시되는 시기는 작년과 비슷할 것"이라며 "11월 말이나 12월 초에 이뤄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에 맞춰 시험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그렇게 될 경우 약 5개월이 남은 현재는 마무리 이론 정리에 들어가면서 문제풀이를 동시에 학습하는 것이 좋다.

전문 학원들도 7∼8월 여름방학을 맞이해 수험생들을 위한 여름방학 특강을 준비하는 한편 심화이론반과 문제풀이반을 동시에 개강하는 모습이다. 방학을 맞이해 학원을 찾았다는 한 수험생은 "학교에 다니면서 동시에 시험을 준비했었는데 방학을 맞이해 전문학원의 도움을 얻어 학습에 매진할 생각"이라며 "혼자 독학하는 것보다는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교원임용시험의 경우 교육학과 전공과목으로 나누어 시험이 치러지는데, 이 시기에는 둘 중 한 가지만에 집중하기보다는 두 과목을 동시에 공략하는 방법이 효과적이다. 한 과목을 집중 학습하다가는 나머지 한 과목에 신경을 쓰지 못해 고득점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지금 이 시기에는 이론 학습은 물론 다양한 문제 풀이를 통한 예상문제 접근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데, 모든 범위가 방대한 교원 임용시험은 이론과 실제 지도를 접목한 문제들이 많아 고득점을 얻기란 쉽지 않다. 또 한 과목이라도 과락을 받을 경우 타 과목이 만점이라도 시험에서 떨어지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편중된 학습이 아닌 두 가지 과목을 동시에 공략하는 수험방법이 필요하다는 것.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이 남았다. 1년에 단 한번의 기회만이 주어지는 시험이니 만큼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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