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두번째장이다.
첫번째장에 여러가지 쓰는 방식과 그에 따른 방법이 설명해보았다.
이번장 역시 별 다를바는 없지만 조금 다른 방법으로 설명해 보려한다.
저번에 이어서 5번부터 시작한다.
(5)핸드백의 대용으로 사용할 만한 여성용 가방
노트북의 사이즈가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체로 사용하는 사이즈는 14.1인치 15인치 15.4인치가 아닌가 싶다.
요즘에 활발히 팔리는 맥북은 디자인면에서 상당히 깔끔하며 성능또한 좋은편이라 많이 구매하는 추세이지만 13인치 와이드에 맞는 노트북가방은 현재 출시되 있는 모델이 없다.
(물론 타거스제품중에 없다는 말이다. 딴데는 있을지도., ^^:)
그럼 여차저차해서 비슷한 가방을 사야하는데 아예 큰 사이즈로 산다면 노트북가방의 기능을 다하지 못 한다.
13.3인치 와이드는 14.1인치 가방을 사게 된다면 가로 사이즈는 맞으므로 숄더타입의 가방을 추천한다.
이번에 새롭게 타거스에서 여성용가방이 출시 되었는데 14.1인치가 기본이며 수납은 13.3인치 14.1인치 15인치까지 수납이 가능하며 핸드백의 디자인을 하고 있어 노트북을 소지하시는 여성분들 중에 핸드백을 따로 가지고 다니시지않는다면 추천할 만한 상품이라 할 수 있다.
TBT013AP
TBT01301AP
TLT040AP
TLB001-02
이상의 제품은 여성용으로 새로 출시된 제품이다. 타거스제품은 디자인보다 실용성주의라 일반 가방에 비해 디자인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위 제품들은 여성용 핸드백 형태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그리 일반 핸드백에 비교하더라도 디자인면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6)이동이 잦은 사용자가 쓰실만한 것.
AS기사나 기타 이동을 하면서 가방을 쓰실 경우에는 일일이 가방에서 노트북을 꺼내여 사용을 하려면 상당히 번거러운것이 사실이다. 이런 분들을 위해 나온 제품들이 있는데, 가방만 열어 바로 노트북을 사용하실 수 있게 하는 제품들이 그것이다.
단점이라면 이런 제품들은 거의 노트북과 기타악세사리를 제외하고는 적제할 수 있는 공간이 작다는 점이 있다.
CN05
CBT300-V3
(7)가죽을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한
뽀대를 중요시하는 분들 중에 가죽으로 된 제품을 선호하시는 메니아급 분들이 계신데 꼭 그런 이유만이 아니더라도 가죽제품을 선호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한가지 명심할 점은 가죽 제품은 상당히 무게가 나간다는 것을 알아두셔야 한다.
타거스에서 나온 신품으로 인조가죽으로 된 제품은 천연가죽에 비해 무게가 가벼우므로 저렴한 가격과 상대적인 멋을 원하시는 분들은 잘 맞을 것 같다.
KOS300
KOS400
(8) 연세가 있으신 어르신이나 자주 짧은 출장을 다니시는 분들
노트북가방에 서류를 챙기려면 무게가 만만치 않다. 그러다 보니 연세가 있으신분들은 .... 들고 다니기가 만만치가 않은데 그런분들을 위해 마련된 제품이 롤링 케이스 일명 바퀴 달린 여행용가방형의 제품이다.
TR710
이 제품은 여행용 가방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가볍게 끌고 다닐 수 있다. 짧은 출장은 다니시는 분이라면 이 제품에 간단한 보조가방을 메달아 옷가지를 수납하시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들고 다닐 생각은 하지 마시길.. 튼튼한 만큼 상당히 무게가 나간다.ㅡ.ㅡ;;)
노트북가방을 사용 하실때 주의 할점.
보통 노트북 가방을 사용할 때 보면 용량이 적다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아무리 적재량이 많다고 하더라도 일반 가방에 대비해서는 답이 안나온다. 이유는 잘아시겠지만 솜이나 스폰지로 된 폼이 노트북을 보호라기 위해 겹겹히 들어간 까닭에 겉보기 크기와 실제 적재량의 차이는 상당하다는 점이다.
그러다 보니 기본적으로 잡힌 용량을 초과하여 가방에 적재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다보면 가방의 모양의 망가짐은 기본으로 하여 노트북에 가해지는 충격이 아닌 압력에 의해.. 노트북액정이 날아가는 불행한 사태가 벌어 지기도 한다.
액정이 날아가면 기본으로 들어가는 금액이 50만원선이라고 보면된다. 멀쩡히 쓰던 노트북의 액정이 날아가서 생돈을 들인다고 생각한다면 조금 책을 덜 넣는 한이 있더라도 노트북에 압력이 가해지는 일을 좀 피하는 것이 어떨까.
(금액을 좀더 싸게 할 수는 있다. 아는분은 25만에 한분도 있고 잘 알아보면 15만원에도 가능하지만 액정은 좀 어둡게 나온다.)
그럼 노트북가방을 사용하실때 조금 주의 할점을 살펴보겠다.
1. 노트북가방이 만능은 아니다.
폼으로 중무장한 노트북가방. 노트북을 보호하는데 최상의 효과를 내는 것은 사실이지만 노트북 표면을 보호하는데는 노트북파우치를 쓰시는것이 좋다.
또한 되도록이면 노트북 관련 악세사리를 노트북가방에 넣고 나머지 필요한 책이나 서류는 양이 많다면 보조가방같은 것에 넣는것이 좋다. 배가 빵빵해진 노트북가방은 폼이 지속적으로 눌려있어 제구시을 하지못하고 사고를 일으키는 계기가 된다. 되도록이면 나누어 놓도록 하자.
2. 가방적제량을 벗어날 경우
사실 노트북 무게만 해도 만만히 볼 무게가 아니다. 그냥 들고 다니실때면 모르겠지만 몇시간씩 다니시는 분이라면 어깨부위가 상당히 고통을 호소할 것이다 특히 백팩형이 아닌 숄더타입이라면 더 그런경우가 많다. 되도록 가방의 무게를 줄이도록 하시고 숄더타입보다는 백팩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꼭 숄더타입을 쓰셔하는 경우라면 끈만 공기폼이 들어간 어깨끈도 판매하고 있으니 구해서 쓰시는것이 좋을듯 하다. 하지만 제일 좋은 방법은 가방의 무게를 조금 줄이는 것이 좋다.
3. 노트북가방. 무조건 싼것만 찾지마라.
노트북을 사보면 행사기간이라고 하여 제공되는 노트북가방이 있다. 일명 벌크라고 하여 가방업체에서 컴퓨터 업체로 납품하는 사은품인데 일반 정품에 비해 별 차이가 없을정도로 잘 나와 있지만 벌크라는 물건이 원래 저단가에 맞추어 제작을 하기 때문에 정품보다 몇가지가 빠지는게 정설이다.
이런 제품들은 사은품을 주고 남은 제품이라 부르는 데로 다 남는 물건이기때문에 낮은 가격에도 판매를 한다. 꼭 이 제품들이 않좋다는 얘기는 아니다. 가격대 성능비는 상당히 좋은편이지만 겉모양만 보고 싸다고 구입할 것이 아니라 가방안을 살펴보도록 하자. 폼은 잘 들어있는지 수납공간은 잘 나누어져 자신에게 맞는 물건인지 살펴야 한다. 그리고 바닥부분의 폼이 잘 대어져있는지 꼭 확인하자.
4.해외여행이나 어학연수를 가시는분들
요즘 해외여행이나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짧게 외국에 나가시는 분들, 그리고 어학연수를 가기위해 외국에 나가시는 분들이 있는데 노트북가방에 좀 짐을 넣고 메고 다니시려는 분들은 반드시 씨크릿 포켓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구입하시길 바란다.
외국에 나가면 대한민국보다 더욱 빈번한 소매치기 도둑을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여권이나 귀중품을 보관하는 주머니가 있는 제품이 더 좋다.
이상의 것을 고려하시고 가방을 구입하시면 별 무리 없이 구입을 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도움이 되었길 바라는 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