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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2 | 2006-07-14 추천 : 1 | 조회 : 20 <STYLE type=text/css>
둔산경찰서 정문에서 새벽을 지키던 젊은이들이다.
권** 수경과 여**상경...
민원인들이 찾아오면, 밝은 표정을 지으면서 말한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ooo를 찾아 왔는데요?"
"네... 이쪽으로 들어가셔서, 우측으로 두번째가 그곳입니다."
"네... 감사합니다(므흣^^;;)"
더이상 말을 안해도 아실 것이다.
경찰서에 좋던 나쁘던,
경찰서나 지구대를 방문하시는 민원인들께서는...
혹시라도... 이와 같은 행동을 하지 않는 전경또는 경찰관들이 있다면...
청문감사실이나, 경찰서장실에 전화를 하시라.
이택순 경찰청장의 열두개의 편지를 읽어본 필자는
희망을 보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선 지구대나 교통계, 민원실과 수사관들이 격무에 시달리면서도,
좋은 제안이나, 개선책을 가지고 있고,
이것을 위로 보고하면...
'아랫것들이 건방지게 어딜...'
'우리보다 못배운 것들이 감히 아는체를 햇~!'
"하위직들이, 위에서 지시하는 거나 따를 것이지...'
'경찰은 상명하복이 생명인데, 감히 지휘체계를 거치지 않고 서장을 직접 만나려고 해?'
등등...
누군가 서장한테, 또 지방청장한테까지 제안이나 개선책의 보고서를 막아서는데...
아니라고요?
그럴리 없다구요?
웃기지 마십쇼! 제가 최근 한달간 조사한 증거만 해도 세건이 됩니다.
이택순 경찰청장님!
직접 제안서를 받아 주는 시스템 있는 거죠?
이젠 창조적 조직혁신을 하긴 하실 꺼죠?
일선 현장의 사정을 전혀 알지 못하는,
높은 자리에 앉아서 시간 쪼개는 사람들에게,
책상앞에서 졸기만 하지 말고, 관개 청소나 하라고 전해주십쇼!
오늘 아침, 둔산경찰서에서 5분간 주운 것들입니다.
민원실에 찾아온 민원인들이 버렸을 것으로 짐작되는데...
이거야 원...
둔산경찰서장님~ 전화할때마다 자리에 없으시더만,
그래서 민원인들이 경찰서를 우습게 보는 모양이지요?
요거 집어서,
민원실에 계신 분께 전달하면,
이분이 보고해봐야 경무계에서 짜를 것 같아...
한번 확인해 보실래요?
오늘 보고 받았는지?
제가 보고 드리라고 했는데...
과연 했나 몰겠습니돠~~~
이게... 현실입니다.
서장한텐 하나하나 상세히 보고하라는 지시를 받았을 텐데...
지들이 멋대로 판단하여 보고할것 안할 것 가려서 올리니...
그러니, 얼마나 많은 일선 경찰관들의 제안이 컷트당하겠습니까?
2부는 저녁때 올리겠습니다.
(여기까지는 경찰청장에게 드리는 글 형식이 되었네요. 왜 샜지?)
경무계에서 안내 방송이 나오는 군요.
'협력단체장 접대가 10시 30에 있다는...'
하여간... 보여줄려고만 하는 행정... 이거 고쳐야 하는데...
맨윗 사진에 있는 젊은이들에게...
부끄러운 기성세대가 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 대한민국 네티즌 슈피겔
→ 원문보기 : http://blog.daum.net/bloomingspiegel/39287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