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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좋기로 소문난 이매리 투명피부비법 공개

김영진 |2006.07.15 09:35
조회 83 |추천 3


맨 얼굴로 TV 나와 화제 모은 이매리

“와인, 황토가루, 녹차 등 천연재료가 뽀얀 피부 만드는 일등공신이에요”

Point #1 알뜰한 선택, 와인 & 바셀린

한 홈쇼핑 방송에 아기 같은 뽀얀 맨얼굴로 출연해 주변의 찬사와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이매리(33). 원래 피부 자체가 건강한 데다 꾸준히 관리를 해온 것이 이제야 빛을 발하는 것 같다며 미소를 띤다. 그가 피부를 위해 즐겨 사용하는 것은 마시다 남은 레드와인과 2천원짜리 바셀린. 와인을 꾸준히 바르면 피부톤이 밝아지고 혈색이 좋아지면서 다크서클도 예방해준다고. 레드와인을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밀가루, 녹차가루, 황토가루를 섞어 팩을 하는데 피부톤이 몰라보게 투명해진다. 약국에서 2천원 정도에 구입해 사용하는 바셀린 역시 그가 좋아하는 뷰티 아이템. 주름이 생기기 쉬운 목에 바셀린을 듬뿍 바른 후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리면서 마사지하면 보습과 함께 주름을 예방할 수 있다. 손과 발은 물론 각질이 생기기 쉬운 무릎, 팔꿈치 등에도 아낌없이 바른다.

Point #2 녹차 스팀 & 황토 이용한 데일리 뷰티 케어

피부에 윤기를 주는 황토가루를 적극 활용하는 것 역시 그의 뷰티 노하우. 아침 세안 전에 물에 갠 황토가루를 얼굴 전체에 바르고 양치질을 한 후 물로 깨끗이 씻어내면 하루종일 피부가 촉촉하게 유지된다. 머리를 감을 때도 황토가루를 사용하는데 샴푸에 황토가루를 약간 섞어 두피마사지를 하면 클렌징 효과가 있어 두피가 깔끔해진다고. 메이크업을 지울 때는 클렌저 대신 황토로 만든 비누를 사용한다. 황토 비누를 충분히 거품 내어 1분 정도 마사지하면 메이크업은 물론 모공 속까지 깨끗해진다고.

피곤해서 피부가 푸석푸석할 때는 녹차 스팀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가꾼다. 팔팔 끓인 물을 입구가 넓은 볼에 붓고 녹차 티백 3개를 넣은 다음 얼굴을 볼에 가까이 대고 수증기가 밖으로 새지 않도록 타월로 막아주면 끝! 1분 정도만 쐬고 나면 피부가 금세 보송보송해진다. 마사지나 팩을 하기 전, 화장이 안 받을 때, 세안 후 녹차 스팀을 하면 수분크림을 따로 바르지 않아도 될 만큼 피부가 촉촉해진다고.

Point #3 반신욕과 마사지로 효과 업그레이드~

반신욕은 혈색이 돌면서 피부톤을 맑아지게 만드는 일등공신. 따뜻한 물을 받은 욕조에 녹차가루나 소금을 넣어 풀어준 후 10분 정도 앉아 있는데, 땀과 노폐물이 빠지면서 피부톤이 밝아진다고. 반신욕이 끝나면 미네랄 워터를 마셔 수분을 보충하고 도톰한 양말과 바지를 입어 하체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도 잊지 않는다. 반신욕을 하고 나면 컨디션도 한결 좋아지기 때문에 일주일에 두세 번은 빼놓지 않고 한다. 또 손바닥 마사지를 틈틈이 해 피부에 탄력을 준다. 손바닥으로 턱 아래부터 볼 부위까지 쓸어 올려주는데, 피부가 처지는 것을 막아 비싼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보다 효과가 더 뛰어난 것 같다고.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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