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크: "검사로서의 예의를 생각해 세계 최강의 이 흑도로
끝장내주지"
조로: "그거 고마운 일이군"
엑스트라들: " 빼들었다!" "배를 잘라버린 검이다!"
조로: "이것이 최후의 일격인가.. 세계 제일인가.. 죽음인가.."
" 형님, 이제 됐어요! 그만둬요!"
조로: " 삼검류 오의(奧義) 비격(秘擊)삼천세계!!)
졌다.. 내가 지다니 생각한 적도 없었다.
이것이 세계 최강의 힘인가?
미호크:" 무슨??"
조로:" 등짝의 상처는 검사의 수치다!"
미호크:" 훌륭하다"
루피: " 조로~~~!!"
미호크: "(죽음을 서두르지 마라, 젊은 검사여)
우솝: " 조로~~!"
요삭 조니: " 형님~~!"
상디: " 어째서...?
조로: " 검사로서 최강을 목표로 정한 순간부터 목숨따위 이미
버렸다."
상디: " 저녀석 정신 나갔어! 산대는 진짜 세계 제일이라구
결과는 뻔했어 죽을 정도라면 야망을 버리라구
간단하잖아!! 야망을 버리는 것 정도는!!"
엑스트라들: " 이것이 그랜드 라인의.. 세계의 힘인가?
헤적 사냥꾼 조로가 손발도 쓸 수 없다니"
루피: " 제길... 제길... 제기랄~~!!!"
요삭 조니: " 형님!!!"
주방엑스트라: " 뭐냐 저것은.."
돈 클리크:" 저 애송이, 악마의 열매 능력자였나?
루피: "이놈!!"
미호크: " 젊은 검사의 동료인가? 너도 또한 끝까지 잘 지켜봐줬다
안심해라. 그 자는 아직 살려뒀다."
요삭 조니: " 형님, 형님! 대답해줘요.!
루피: " 조로! 조로!"
우솝: "어이, 빨리 배에 태워 약이다, 어서 발라줘!"
미호크: " 네녀석이 죽기엔 아직 이르다
내이름은 쥬라큘 미호크!!
자신을 알고 세계를 알고 강해져라!
난 앞으로 몇 년, 몇 달이라도 이 최강의 자리에서
널 기다리겠다! 이 검을 뛰어넘어봐라!
이 나를 뛰어넘어봐라!! 롤로노아 조로!!"
요삭 조니: " 형님, 형님! 대답해줘요"
제프: " 매의 눈 미호크에게 저 정도의 말까지 듣다니"
미호크: " 애송이, 넌 목표가 뭐냐?"
루피: " 해적왕!"
미호크: " 겁나게 험난한 길이군 나를 뛰어넘는것보다도말야.."
루피: " 몰라! 이제부터 될 거니까 메롱~~"
우솝: " 살아있어.. 정신을 읽은 것 뿐이야"
요삭 조니: " 형님../ 형님 대답을 해봐요.."
루피: " 조로..!"
요삭 조니: " 형님?"
조로: " 루... 루피.. 들려? (응!)
불안하게 만들었냐? 내가 세계 제일의 검사가 되지
않으면 네가 곤란하겠지?"
요삭 조니: " 형님, 이제 말하지마~/ 형님
조로: " 난... 난 이제 두번 다시 지지 않을 테니까!!
저녀석한테 이겨서 대검호가 되는 날까지 절대로 더 이상
난 지지 않는다!!
불만있냐? 해적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