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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상큼한 '스위티'로 알려지기 시작했던 그들. 어머, 그때부터 최고의 스타 이준기 씨를 알아보는 센스가 있었군요?
2005년 최고 인기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타이틀곡을 부르면서 그들의 인기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기 시작합니다.
급기야는 작년 한국 대중 음악상 시상식에서 2관왕을 차지하기에 이르렀죠. 그렇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클래지콰이.
콘서트 준비가 한창인 클래지콰이를 연습실에서 만나봤습니다.
[인터뷰:클래지콰이]
"안녕하세요. 클래지콰이입니다!"
Q) 클래지콰이의 뜻이 클래식+재즈+콰이. 세 가지가 합쳐지니까 굉장히 친숙하다. 그 비결이 뭘까?
A) "쉬운 틀의 멜로디 밑에 세련된 재즈 코드를 넣는다든지, 들을 수 있을 때 경쾌할 수 있게 그루비한 요소를 넣는 것이 비결이 아닐까..."
클래지콰이의 상큼한 음악처럼, 연습실 분위기도 무척 화기애애하죠?
[현장음]
"저희 퍼커션의..."
"노컷TV에서 온 거 아니에요?"
[인터뷰:알렉스]
"저희가 연습실이 완공된 지 얼마 안 됐어요."
"그래서 아직 페인트 냄새나 칠 냄새가 아직 너무 많이 남아서"
"저희가 약간 그런 거에 취하는 거 같아요."
"이 친구의 모습을 보시면..."
"여러분들 이런 거는 돈 주고 공연을 와도 보실 수 없는 모습입니다!"
[인터뷰:클래지콰이]
Q) 이번 공연에 다양한 게스트가 온다고 들었는데.
A) "이번 앨범에 참여해주신 분들이 와주기로 했다. 흔쾌히 와주신다고 해서, 기쁜 마음으로."
리믹스 앨범 '핀치 유어 소울'을 발매한 클래지 콰이. 그런데 클래지콰이의 인기가 벌써 일본에서 한류의 물결을 타고 있다는 소식, 여러분 들으셨나요?
Q) 일본에서의 큰 사랑, 비결은?
A) "일렉트로니카라는 장르가 일본에서도 많이 있는데, 우리의 노래가 외국인들이 듣기에는 굉장히 한국적이라고 한다. 새로운 것들이 신선하게 받아들여진 게 아닐까."
음악으로 세계와 소통하기 시작한 클래지콰이.
이번 콘서트에서는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시도를 보여준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커지는데요.
클래지콰이와 통하고 싶은 분, 지금 바로 문을 두드려 보시죠!
[인터뷰:알렉스]
"새로운 곳에서 연습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인터뷰:호란]
"망설이지 말고 지금 예매하세요!"
"'핀치 유어 소울'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