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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이운용 |2006.07.16 19:42
조회 44 |추천 0


플러그도 안꽂은 무선통신기에서 음성이 흘러나온다.

확인결과 음성의 주인공은 1977년을 살아가는 여성이다.

대학생이며, 독재정치에 항거하는 운동권이다.

나는 어제 스피커에서 이상한 음성을 포착했다.

확인결과 음성의 주인공은 2024년을 살아가는 여성이다.

대학생이며, 지금은 시청앞 바닷가라고 한다.

그녀가 말하기를....

2004년 내일의 날씨는 눈부시도록 찬란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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