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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더 이상은 들어가지, 빠져들지, 다가가지말자

문영원 |2006.07.17 19:12
조회 30 |추천 0


더 이상 들어가지 말자

더 이상 들어갈수록

빠져 나올 수 없다

 

그대의 미소를 바라 볼 때마다..

 

더 이상 빠져들지 말자

더 이상 빠져들수록

헤어 나올 수 없다

 

그대의 마음에 빠져 들 때마다..

 

더 이상 다가가지 말자

더 이상 다가갈수록

아파질 뿐이다

 

그대의 가시에 찔릴 때마다..

 

더이상 빠져들지 말자

더 이상 빠져들수록

벗어날 수 없다

 

그대를 사랑할 때마다..

 

그렇지만

하지만..

 

'더 이상 들어가지 말자

 더 이상 빠져들지 말자

 더 이상 다가가지 말자'

고 되세겨 보아도 제 마음은

벌써 그대를 향했을 지도 모릅니다.

 

그런것을 보면

이미 저는 되돌아올 수 없는 그대 속

마음의 고속도로에 접어 들었나 봅니다.

 

 

By.M.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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