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근 길 ..
여 느 때 와 다 른 풍 경 이 라 곤 ..
복 잡 한 전 철 안 에 서 ..
앉 아 있 는 내 모 습 이 랄 까 ...
한 정 거 장 한 정 거 장 ...
타 고 내 리 고 타 고 ... 를 반 복 하 고 ...
그 렇 게 전 철 속 풍 경 은 여 느 때 와 다 름 없 었 다 ...
갑 자 기 전 철 이 덜 컹 거 렸 을 무 렵 ...
내 옆 자 리 쪽 에 앉 고 져 했 던 할 아 버 지 가 ..
흔 들 림 을 주 체 하 지 못 하 시 고 ,,
내 쪽 으 로 쓰 러 지 셨 다 ..
나 는 깜 짝 놀 라 ... 어 머 ! !
하 고 소 리 를 쳤 다 ...
할 아 버 진 자 세 를 가 다 듬 고 자 리 에 앉 으 셨 다 .
낮 은 중 얼 거 림 과 함 께 들 려 온 소 리 ...
" 늙 어 서 그 래 요 ... 늙 어 서 ..."
미 안 함 과 민 망 함 에 서 우 러 나 온 ..
자 조 적 인 목 소 리 ..
세 월 에 한 이 섞 인 ...
난 그 만 민 망 함 과 부 끄 러 움 으 로 온 몸 을 떨 었 다 ..
괜 찮 아 요...
그 한 마 디 면 ... 됐 을 것 을 ..
그 랬 음 그 치 에 게 그 런 감 정 따 윈 생 기 게 하 지 않 았 을 것 을 ,,,
사 람 이 란 동 물 은 ...
언 젠 가 는 늙 는 다 ..
나 도 예 외 는 아 니 다 ...
이 글 을 읽 는 당 신 도 ...
그 치 만 사 람 들 은 때 론 잊 곤 한 다 ..
자 신 이 늙 는 다 는 것 을 ...
아 니 생 각 하 고 싶 지 않 은 것 이 겠 지 ..
외 면 하 는 것 이 겠 지 ...
주 위 를 둘 러 보 자 ...
혹 ...
당 신 의 사 소 한 실 수 로 인 해 ...
울 고 있 을 사 람 이 있 을 런 지 ....03/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