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치찌개와 계란말이를 잘한단 말에
늦은 시각에 어탕수제비를 접고
둘이 차땜에 망설인 결과 정한
봉덕동 야식골목중간 준희막창.
자리도 많지 않고 먹어본 사람은
다들 와서 오는지라
젊은 이들이 와서 고기도 먹고,
올 우리가 간 곳에 다른 테이블서 뒤늦게
생일파티까지...
을 하나둘 나눠주는 멋쟁이총각.
매콤한 찌개가 먹고싶을땐 찾는다는 조원장말에
정말 속이 화~~~아~~~했당..
모녀끼리 하는 이집은 어머니 손맛을 느낄수있는
크나큰 계란 말이와 김치찌개가 별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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