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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2기EN

이웅혁 |2006.07.19 12:22
조회 104 |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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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회에 나는 이제 홀로

내버려진 빈캔 같아

서로의 전부를 알게 되기까지가

사랑이라면 차라리 영원히 잠들까

세상이 끝나기까지 헤어지는 일없다고

그렇게 바라고 있던 오랜세월의 밤과

돌아오지않는 시간만이

왜 빛나고서는

수척해진 마음까지도 부수는가

끝없는 생각 이 비극의밤.

추천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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