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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굿바이9회

홍영애 |2006.07.20 00:51
조회 56 |추천 1

식모면 어때? 당신이 좋은데..좋아요..당신이...모르죠?

나 당신의 뒤통수까지 좋아하는거.....근데...우리엄마는 이해못하실꺼에요.우리엄만 가난해...(하며 엄마에대해 얘기하는 영인...그런 영인의 말이..현서의 엄마를 기억하게..한다..)

내 뒤통수가 어떤데....

이뻐...

췌...

이뿌다가도..한대..콱~!

(비가온다..소나기가..영인은 우산하나를 사서나온다..그런 우산을 들고 현서는 혼자 간다..그런 현서에게 영인은 보란듯이..앞에가는 왜간 남자 우산속으로 들어간다... 하지만..그런 그녀를 현서는 잡아끌어온다..그리고는 어느새...그녀의 어깨를 감싸 안는다..)

 

여기호텔앞이야..

괜찮아..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알아..

눈치볼거 없어

보여..그래두...

보지마 그런거.. 돈도 안되고..눈버리고 기분상하고 마음다쳐..

(영인이 말똥말똥한 눈으로 쳐다보자..)왜?

너무 자신있게 말해서.겪어본 사람같애..

이미 그런일로  다치고 아파본거 같애..지금은 아닌것 같지만..

(영인은 현서의 마음을 느끼고 있었다..)

나없어도...매뚜기처럼 이우산 저우산..이남자 저남자 파고들지마..

왜 대답이 없어?

항상 내옆에 있으면 되잖아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그러지..

응...네..예스...

한가지만 해...

응...네....

 

(그렇게..둘은..어느새..한우산을 쓰고...다정히..걸어간다...)

 

9회부터는 간간히..복선이 깔린다...현서의 죽음으로 인한 이들의 이별을...예고하듯이 말이다...

 

 

내 뒤통수가..어떤데?



첨부파일 : E09.060626.HDTV.XviD-MinT.avi_001018551(7170)_0400x0229.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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