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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불러오기 시작한다...이제 만4개월밖에 안됐는데..

박미향 |2006.07.20 13:34
조회 23 |추천 0

배 불러오기 시작한다...

이제 만4개월밖에 안됐는데.. 뭔 배가 이리도 부른지..

먹는것도 제대로 못먹는데...이놈은 배속에서 잘도 크나보다...

울정민이때는 넘 먹어대서 걱정이었는데..

요놈은 도통 먹지를 않네...

먹고싶은것도 참...별나다..

보신탕...

소 생간...

에궁...

부끄러워서 말도 못하겠다.

오늘 오빠에게 용기를 내서 초복이라고 보신탕 먹자고 하니...

"뭐?!!!" 놀랜다..

생전 먹자고 하지 않았던걸 먹자니 놀랄만도 하다..

좀 고민하더니..

임신해서 그런거 무면 안된다네..

삼계탕이나 맛있게 묵잔다..

누구랑 무러 가지?

우띠~

보신탕이 무꼬 싶단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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