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펑 울고싶다..
저기..저 하늘에서 비가내린는 것처럼,,
나도 마음푹 놓고...한번쯤은...
생각해보니...
난 펑펑 울지를 못한다....
모르겠다...잃어버렸다....펑펑우는 법을.....
나는 점점 펑펑 우는 법을 잃어버린..이상한 아이가 되버렸다..
흐느낌을..
울음을...
목으로 삼켜버린다...
어쩜난 겁내하는건지도 모르겠다..
날 약하게 볼까바서..
몇번이고 삼켜버린다...쓴물을..
나도 한번쯤음 옆에있는 사람을 붙잡고 마구 울어버리고 싶다..
지금이...
그시기다..
누군가가 날 살짝이라도 터뜨리면 금새 나올것만 같다...
펑펑우는 법을 가르쳐 줄것만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