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영자하고 데이트있는날!
수영갔다가 11시되서
반항하지마 볼랬는데
자버렷다..
그래서 한 3시35분까지자구
일나서
영자한테 전화를해서 쪼리를 사러가자구햇다 (닭도)
그래서 갔다
근데 중간에 어떤 술취한 아줌머니께서
우리한테
'너희 착하니?'
이러는거시엿다!!!!!!!!!!!!
그래서
'넴..'
이랫다
그니까
'그럼아줌마줌도와줄래??'
이래서
'아저 엄마심부름가야되는데..'
난무서워서 이렇게 말하고 도망갈랫는데
그아줌마가 글쎄 영자를 잡는거시엿다!!!!!!!
그래서
여차저차해서 도와주기로햇다
근데.. 갑자기 주저앉으시더니
'너희는 엄마말 잘들어!'
이러시면서 우시는거시엿다!!!!!!!!!!!
무서웟다..ㄷㄷㄷ
그래서 나는 어떻게 할질몰라서 우왕좌왕하는데
사람들지나댕기고 해서 쪽팔렷다
그러다가 얘기 다듣다가
늦으면 엄마한테 혼날까바
'아짐마 여기서 이러지말구요 농협 빨리가요'
이랫다 (농협까지대려다달라해서)
그런데!!!!!!!!!!!!!!!!!
그뒷얘기는쓰기귀찮으므로
듣고싶은사람은개학후나에게물어볼것.
음..
뒷얘기는참충격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