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분무기와 함께 살기
. 시원한 물을 채운 분무기를 잠자리 옆에 둔다.
. 자다가 더워서 힘들때, 일어날 필요도 없이
분무기를 잡고 몇번 천장을 향해 칙칙 뿌려만 준다.
. 물이 떨어지면서 살갗에 닿는 그 느낌이 얼마나 시원한지는 해본 사람만이 안다... ^^
- 얼린 수건 두르기
. 수건을 벨트처럼 접어서 물에 적셔서(알콜에 적시면, 더욱 시원합니다...) 냉동실에서 얼린다.
. 수건을 적당히 얼려서 꺼내면, 약간 빳빳한 도화지 같은 느낌이 나는데...
(너무 얼리면, 수건이 부러집니다... ^^)
그걸 목에 두르고 있으면, 세상 어떤 더위도 물러갑니다...
. 좀 심하게 더우면, 얼음주머니를 등 뒤에 살짝 넣었다 뺐다 하는 방법도 함 해볼만 합니다.
- PET병 얼리기
. 콜라 등의 빈 PET 병을 2개 준비한다... (물론 내용물은 마시구요...)
. 물을 3/4가량 채워서 냉동실에서 얼린다.
. 완전히 얼은 후, 방바닥에 수건을 깔고...
종아리나 발바닥에 대고 굴리면서... TV 또는 만화책을 본다...
- 얼음 물에 발 담그기
. 예나 지금이나 최고의 방법이다.
. 세수대야에 얼음을 가득 채워서 발 담글 준비를 하고
미리 썰어서 약간 얼려놓은 수박을 먹으면서, 발 담근다.
. 자기가 제일 흥미있어 하는 볼거리 (만화책, 소설, TV, 게임 등등)를 보면서 공상에 빠진다
- 침엽수림에 가기
. 주변에 나무가 우거진 숲이 있으면 날마다 해볼만 하다.
. 활엽수림은 나무 자체가 습기를 많이 머금고 있기 때문에, 여름에 가면 더 습하고 덥다.
반면에 침엽수림은 시원한 바람을 내뿜어 주기 때문에, 숲 한가운데 앉아 있으면... 좀 지나면 몸이 으스스 추워진다.
. 가끔 수목원에 가서, 한가운데 앉아 있는 방법도 한여름을 잊을 수 있게 해준다.
. 추천할만한 침엽수림으로
- 가평에 있는 '아침고요 수목원'의 침엽수림
- 광릉에 있는 '광릉 수목원'
- 홍릉에 있는 '홍릉 수목원'
- 그외 키가 큰 소나무, 전나무가 많은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