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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웃김!! 김남일의 일화!!ㅋㅋ

이경원 |2006.07.21 00:50
조회 170 |추천 2


 

※ 김남일의 에피소드

 

미국전때 송종국과 미국의 한 선수가 몸싸움을하다가 같이 넘어져 뒹굴었는데 그때 송종국의 넷째손가락이 조금 꺾였었단다.

그래서 송종국이 손가락을 만지면서 뛰고있으니 김남일이 다가와

"왜그래?"

송종국이 넘어지면서 그랬다고 그러니 김남일이 그 미국놈을 두리번거리면서 찾더란다. 그리고나서 송종국에게

"저놈이냐?"

송종국이 맞다고하자,

김남일이 그미국놈에게 달려가더니 계속 주위에서 알짱거리더란다.

그리고 심판 눈치를 살살 살피더니 심판이 안볼때 그 미국놈을 걷어차면서 던진말...

 

"죽고싶냐?"

 

 

한이탈리아 기자가 인터뷰중 김남일에게 당연하듯이

"이탈리아 선수중 누굴 가장 좋아하나?"

라고 물었는데 김남일 왈,

 

"그럴만한 선수가 한명도 없다"

 

 

폴란드전 시비에르체프스키와 몸싸움 후 외친 말

"신발색깔"(ㅆㅂㅅㄲ를 미화 시킨 것임ㅡㅡ)

당황한 시비에르체스프키는 김날일에게 다가가 사과함

 

 

"김남일, 공과 상관없이 지단(프랑스)을 공격! 지단 현재 재활 훈련중임"(모 신문사 1면 뉴스)

지단부상당햇다는 얘기에 기자들이 김남일에게

"어떡하냐..지단 연봉이 얼만데..."라고 하자

김남일왈,

 

"아, 내 연봉에서 까라고 하세요!!"

 


선후배간의 위계질서 때문에 선수들이 경기장에서의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 히딩크 감독.

식사시 같은 테이블을 이용하게 하고 선배란 호칭 대신 이름을 부르게 했다.
그리고 처음으로 같이 식사를 하던 날, 선후배 모두 분위기 적응이 안돼서 어색한 상황.
그 와중에 나온 김남일의 한마디.

 

"명보야! 밥먹자!"

 

 

우루과이와의 경기.

우루과이의 한 미녀 탤런트가 찾아와 자국 선수들에게 차례로 키스를 해주었다.

맞은편에 서있던 한국팀 모두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고 있는데 갑자기 김남일이 혼자 조용히 우루과이쪽 줄로 옮겨갔다.

그리곤, 아무일 없다는 표정으로 그 미녀가 다가오자 볼을 '쑥'내미는 것이 아닌가!

경기 전 잔뜩 긴장된 순간에 한국팀은 모두 뒤집어졌다.

(차두리 인터뷰할때)

 

 

얼마전에 어떤 팬 여자분께서 선수들이 묵고 있는 호텔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창문너머로 김남일과 눈이 마주쳤나보다. 그래서 그 여자팬이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김남일만 빤히 바라봤는데, 김남일도 계속 빤히 보다가 한마디 꺼냈다.

 

"오빠 사랑해요 오빠 결혼해요! 이런말 같은거 해야지. 그렇게 가만히 서 있을거야?"

 

 

선수들끼리 모두 한 방에 모여 이야기를 하던중 호텔직원여성이 들어와 물었다.

"뭐 필요한거 없으십니까^^?"

남일군 건방지게 한마디 던진말

 

"연락처요!"

 

 

김남일이 혼자있을때 여성분이 다시 들어오셨다.

김남일이 물었다.

"저..시간있습니까?"

여성분 놀라서 자빠질 뻔 하면서, "네?"

 

"시간있으면 방좀 치워주세요."

 


한 방송관계자가 김남일 부친께 "어떻게 축구를 시키게 되셨어요?"라고 묻자 부친왈

 

"머리에 든 게 없어서요!"

(그렇지만 초등학교 초반까지 김남일의 성적표는 대부분 수 또는 우뿐일 정도로 공부를 잘해 가족이 축구를 반대했다고 하니 부친의 말은  겸손이였다.)

 

 

김남일 선수한테

"축고 선수 아니면 뭐가 되었을 것 같아요?" 라고 묻자

그의 화끈한 대답

 

"조폭이요!"

 

 

어느기자가 축구경기를 하러 온 김남일 머리를 보더니

"왜 노란머리를 하셨어요?"

라고 하자

 

"할머니 눈 이 안좋으셔서요"

 

 

 

※ 다른사람들이 보는 김남일


차두리 - 남자인 내가봐도 멋있다 경기전날이면 한번씩 비장한 표

           정을 짓는데 가끔은 무섭다

 

황선홍 - 나보다는 어리지만 정말 멋진 놈이다


홍명보 - 남일이 때문에 밖에 나갈수가 없다. 팬들때문에...


박지성 - 가끔씩 상스러운 말을 할때면 도망가고 싶다


송종국 - 항상 멋진 형이지만 나를 비롯해서 선수들을 챙겨주는 모

            습을 팬들이 본다면 놀랄것이다...


이영표 - 남일이는 코미디언 뺨친다


최성용 - 남일과 몸이 닿을땐 본능적으로 움츠리게 된다.     

            바위덩어리와 부딪히는 느낌이다. '저게 미쳤나' 하는 생각

            이 들만큼 다가올때가 많아 다칠까 걱정될 정도다.


안정환 - 경기때 가끔 보면 째려본다

 

거스 히딩크 - 한국 선수들은 김남일처럼 할 줄 알아야 한다. 유명한 선수를 상대하면서도 기죽지 않고 심판이 안 볼때마다 걷어 차는 근성이 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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