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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흐른다.그리고 추억은 달리는 기차 창 밖으로

조효선 |2006.07.21 01:36
조회 29 |추천 0

 

 

 

시간은 흐른다.
그리고 추억은 달리는 기차 창 밖으로 던져진 짐짝처럼 버려진다.

 

시간은 흐른다.
바로 어제처럼 느껴지던 일들이,
매 순간 손이 닿지 않는 먼 옛날의 사건이 되어
희미한 기억 저편으로 사라진다.

 

시간은 흐른다.
인간은 문득 기억의 원천으로 돌아가고 싶어 눈물 흘린다.

 

 

 


- 츠지 히토나리, 냉정과 열정사이_blu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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