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엄마에게..
엄마! 이상해!
나 쟤만 보면
(가슴을 가리키며) 여기가 이상해져!
나 아픈거야?
사춘기가 지나고 나서..
친구들에게..
야!
쟤 조낸 이뿌지 않냐?
홀딱 반해버렸어! ㅋㅋㅋㅋ
성년이 되서..
너를 보고..
가슴속으로 외친다..
고맙다!
내옆에 있어줘서..
내눈앞에 나타나줘서..
세상을 살면서..
사랑에 속이고 속았던 나다...
내가 내 자신을 속이고..
내 마음이 다른 사람을 속이고..
인간은 혼자선 살수 없기때문에...
짝을 찾는다곤 하지만...
정답이 없는 문제를 붙잡고..
놓지 않고 늘어지는걸 보면...
참.. 끈질기다고 생각한다..
사랑을 꾸며주는 여러 수식어구와..
여러 노래들과 시들...
그것들보다 훨씬 아름답고 멋진것은..
사랑을 표현하는 이의 용기와 마음가짐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