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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보다 시누이가 더얄미운 이유

프린세스 |2003.01.30 15:19
조회 1,544 |추천 0

전 결혼한지 6년이 됐는데요

저의 시댁 시누이는 손하나 까닥하지않는답니다.

손에 기부스를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손에 물묻으면 습진걸리는것도아니구

명절때든 시부모님 생신때든 평소때든 간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답니다.

정말 너무하다는생각이 드에요.

저는 친정가면 올케보다 더 많니 하거든요 설것이두 제가 먼저하구요

저도 결혼하기전까지는 아무것도 하지않고 결혼했거든요.

결혼해서 시댁에 3년 살고 2년따로살다가 지금은 같이 살고있구요.

결혼해서 시누,시동생,시어머님,시아버님 빨래,다림질, 식사,청소 등 제가 다했지요.

잠깐 같이 산적이있는데 자기속옷 남편속옷까지 안하고 그냥 빨래통에 넣드라구요

일반옷이라면 그러려니하겠는데 말이에요. 시누남편 시누 둘다 옷도 하루입으면 그냥빨래통으로....

제가 그빨래다하고 그옷 다림질까지 다하면서 살았는데...

그걸 시누가 미안하거나 고마운줄이라도 알면 말을 말안하지요.

얼마전 더기가 막힌것은 저의 남편 바람피고 회사일 정리하고 그러면서

제가많이 힘들었는데도 자기 오빠만 불쌍하고 안됐다고 바람피구그러는거 그럴수 있다고

두둔하더군요 가제는 개편이라구

어떻게 하면 시누 길들이수 있을까요?

자기두 시집이있구 딸 하나도 있으면서 왜그럴까요?

손위시누도아니구 시누들은 그래야 하는 특권이라도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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