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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를 죽여.

보라 |2006.07.21 05:07
조회 37 |추천 2

 

 

 

 

실제로 미국에서 있었던 일이다.

사형수를 대상으로 한 프로젝트.

 

사형수에게 거액을 주며

사람의 피가 얼만큼 빠져나가면 죽을까

하는것을 알아보기 위한 것이었다.

 

사형수의 입장으로선

어차피 죽게될꺼

실험에 참가한 돈이라도

가족에게 유산으로 남기고 싶었던것

 

많은 사형수 대상자들이 몰렸다

 

실험대상자들에 한하여

실험이 시행되었고

 

사형수의 눈을 가렸으며

 

의사는 피를뽑고

간호사는 심장을 억눌렀다.

 

그러자 얼마 안되 사형수가 죽었다

 

 

 

But

이것은 거짓프로젝트 였다

 

사람의 피가 얼만큼 빠져나가면 죽을까 하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인간의 '포기'에 대한 심리적 상태의 프로젝트였다

 

확실히 하나 말하건데

의사는 피를 단 한방울도 뽑지 않았다

 

사형수는

처해진 상황과 환경들에 겁에 질렸고

곧, 뇌가 포기를 해버렸던것.

 

이실험으로 알수있는것은

'포기'라는것이

얼만큼이나 무서운것인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이다.

 

 

 

 

우리는

살면서 수없이 '포기' 하지 않는가.

 

'포기'가 나를 죽이는게 아닌

내가 '포기'를 죽이며 살자,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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