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청장 문원경)에서는 지난 9일부터 10일 사이 제3호 태풍 ‘에위니아’로 피해가 발생한 경남, 전남지역 등에 대해 소방방재청 · 행자부 · 농림부 · 환경부 · 건교부 · 해수부 · 국방부 · 산림청 · 문화재청 등 9개기관 전문직 공무원 40명과 수자원기술사 등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중앙합동조사단을 20일부터 26일까지 현지에 파견 피해사항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오는 8.7일까지 피해복구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일선 자치단체에서 허위·과다보고 하는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교육 및 피해조사시 피해주민, 리·통장이 참여토록 하고 피해조사 물량의 정확성 확보를 위해 첨단 자동거리 측정기를 중앙합동조사단원 전원에게 지급, 철저하게 조사할 계획이다.
특히, 특별재난지역에서 제외된 지역에 대해서도 중앙합동조사를 실시후 특별재난지역 선포기준을 충족하는 자치단체에 대하여는 추가 선포,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관련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