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도와주세요.여러분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친구 아버지께서 이번에 돌아가셨습니다.
억울하게 돌아가신 친구 아버님을 보고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여러분,도와주세요. 이 일은 절대 묻혀져선 안됩니다.
((길지만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읽어주세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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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그룹 산하 L제과 제주지점에 17년 동안 일년에 단 하루, 명절을 제외하곤 364일을 영업부
에서 일했던 한 노동자가 있었다. 고3과 고1의 두 딸과 초등학교 5학년 아 들과 부인을 둔
단란한 가정의 남편이었던 그는 과도한 업무에 부당한 대우에도 한달 매출 1억의 매장을
납품하는 15명 영업사원 중 최고베테랑 고참 계장이었다.
최소의 인력으로 최고의 실적을 요구하는 L그룹이 재벌 경영형태 에 17년간 입사 이래 세
월이 흘러도 끝없는 노동착취를 당하며 한 순간의 여가나 휴가도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한 채
이 땅에 태어난 남자의 숙명을 짊어지고 노동자의 삶을 살았다. 그날 바람이 불고, 풍랑이
일어 모든 바다에 출항이 금지된 날, K 지점장은 바로 부하직원인 고 동균 사원을 강제로
이끌고, 갯바위 낚시를 초기 지역에서 출항을 금지 하자 우도로 강행한다. 단순히 상사라는
이유 하나로 낚시 당일 L제과의 제주지점 존재 이유인 E매장 에 납품을 해야 하는 사원의
안전을 무시한 채, 포인트에 이르기까지 45분간 한 마디 말도 없이 끌려갔다, 지점장이 낚
시 도구를 양손에 들었던 터라, 갯바위를 붙잡지 못하고 파도에 휩쓸려 유명을 달리 했다.
평소 낚시광인 친구의 강력한 권유에도 낚시는 여유 있는 사람들이 취미라며, 바쁜 자기와
는 별개라고 극구 거절하고, 수영도 못하고 시력이 나쁜 터라 바다와는 완전 히 담을 쌓고
살았던 그가 그곳에 함께 갈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올해 3월에 부임한 K지점장이 부임 하
자 마자직원 두 명을 해고시키는 것으로 자기 말을 듣지 않는 사람은 단칼에 날려버리겠다
는 강짜를 부리는 터라, 군대식 경영으로 무장한 L그룹이 조직관리에 고3을 둔 가장으로서
살아남으려는 자 궁책이었다. 부임하자마자 퇴근 후 술시중을 도맡아 시키고, 주말에는 육
지에 가정이 있다는 구실로 주말에도 일을 해야 하는 고 동균 사원을 직속 부하라는 미명
하에 근무 연장선상의 노동을 착취하였다. 그날도 고 동균 사원은 새벽 4시부터 시작된 밤
갯바위 낚시를 끝내고 돌 아와 당일, 한숨도 못자고 운전을 하여 물건을 납품하는 상황이었
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지점장은 직원 안전에는 불감증인 무능력한 상관이라, 오직 자신의
유익만을 좇아 소중한 생명을 단숨에 없애버렸다. 많은 사람들은 의구심을 품는다. L그룹
O브로커와 영업부장, 그리 고 가해자인 K지점장이 주장처럼 낚시 좋아하는 한 사원이 낚시
에 동행했다 개인 과실로 죽음을 맞게 된 것이라고, 이것이 이 세상 언론이 포장한 껍데기
진실이지만, 이 사고의 이면에는 우리나라 노동자가 감내할 수밖에 없는 상하 무언 복종의
굴레가 짙게 깔려있다. 과연 고 동균 사원은 낚시를 할 줄 아는 사람이었는가? 결단
코 아니다! 그는 낚시 밥도 달지 못할 정도로 낚시에는 문외한이었다. 단지 지점장을 수행
하지 못하면 살아남을 수 없는 꽁무니를 뺄 수 없는 상황, 당신은 이해하겠는가?
고3의 딸이 증언에 따르면, 이른 저녁, 딸을 학원으로 픽업 하고 급히 가는 아빠에게 오늘
도 저녁에 들어오지 않을 거냐고 하자, 아빠 왈, 이번 부임한 지점장은 무서 운 사람이라
아빠가 이러지 않으면 회사에서 짤릴지 모른다고 하더란다. 17년을 오직 L그룹이 배를 기
름 지게 하는데 성실하게 일만한 법 없이도 살 사람을 상관이라는 이유로 그룹의 경영형태
가 당연히 부하직원은 상관을 따라야 한다 는 강제로 한 소중한 생명을 팽개치고, 한 가정
을 이토록 무참히 짋 밟아도 되는 것인가?
처음 L그룹에서 이 사고를 처리하는 대표자로 파견된 O브로커와 영업부장, 그리고 K지점장
은 안하무인격으로 이 사고에 감춰진 진실이 드러나지 않기만을 바라며, 은폐하고 포장된
언론플레이를 하며 유족들을 회유하고, 강짜를 부리며, 자기들 선에서 무마 하려는 술책을
온갖 방법을 자행 하였다. 그러나 이 사실이 상부에 전해지고 자신들이 입지가 좁아지자
막가 파식 행패로, 고인의 빈소에 난입하여 유가족과 친지, 친구들과 참배객이 보는 앞에
서 자기들의 빽 이 무슨 검사가 있고 형사가 있고, 결국 L그룹임을 내세우며, 유가족을 두
번 울리는 파렴치한 짐승의 행위를 자행 했다.
왜 그들의 말대로 법대로 하자면서, 그렇게 시름에 빠진 약한 자들에게 강짜를 부려 겁을
먹게 하면서까지 진실을 외면하려는가? L그룹이 그렇게 약한 자를 밟아 뭉개는 강한 파워
를 가졌다면, 왜 당당히 자신들의 과실을 인정하고 대표이사의 진심어린 사 과로 유족들을
위로하고, 고인의 명예를 위하지 못하는가? 17년을 그룹을 위하여 일한 동료였던 고 고동
균 사원을, 45세의 한창 나이에 생명을 잃은 노동조합이 없는 열악한 환경에 일했던 노동자
였다는 이유로 노동자의 권익과 권리를 송두리째 무시하는가?
이에 우리는 진실의 힘을 믿는 60만 제주도민과 여전히 진실을 외치는 약한 자가 거짓과
술책으로 위장된 강한 자를 이길 수 있다는 이천만 노동자와 궐기하여, 이 땅에 더 이상 이
러한 억울한 죽음이 초래되지 않도록 초석을 놓으려 한다. 온 강토가 수마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잃고 시름하는 이 때에 우리가 기억하고 그 한을 풀어야 주어야 할 한 노
동자의 한 맺힌 죽음이 있다. 이 죽음 을 작은 촛불을 켜듯 진실의 힘을 믿고 알려 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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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자신의 아버지도 당할 수 있는 일입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우리를 약자로 본 것을 후회하게 만들어 줘야 합니다.
지금은 옛날같지 않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