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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빨래, 뽀송뽀송 말리는 요령

이미해 |2006.07.22 00:32
조회 77 |추천 1



★ 빨랫감이 부쩍 많아지는 장마철,

보송보송 옷을 말릴 수 있는 요령 ★

1. 30-40℃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빨래를 합니다. 


    또 마지막 행굼은 뜨거운 물로 하면 그 열기로 수분도

빨리 증발 한답니다


2. 선풍기를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건조대나 의자에 빨래를 걸어 선풍기와 마주보게

하면 잘 마릅니다.

3. 습기가 많은 장마철, 이런 때일수록 오래 널어두지 말고
    하루만에 말리는 것이 더 보송보송하답니다.

4. 비오는 날은 빨래 건조대를 방안으로 들입니다.


   이때 건조대 밑바닥에 신문지를 깔면 더 효과적이고,
   세탁물에 선풍기 바람을 쏘일 때는 방문을 열고
  선풍기의 바람 방향이 문 쪽을 향하도록 합니다.

5. 다림질을 합니다.


    안 말랐다고 2~ 3일 더 널어놓아 봤자 옷에 습기만 더 차고 잘 마르지 않습니다. 걷어서 다림질을 대충 한 뒤 넣어두는 것이 좋다. 이때 스팀다리미보다는 다림풀을 이용하면 더 잘 마른답니다.

6. 우려낸 녹차 티백 말려 활용합니다.


  녹차는 탄닌, 엽록소의 강력한 흡수력이 옷의 곰팡이 냄새를 제거하고  항균 작용을 하는  카테킨은 좀벌레, 곰팡이 번식을 억제합니다.

7. 마지막에는 행굼제를 꼭 사용합니다.


빨래 냄새의 원인은 빨래에서 완전히 제거되지 않은 때가
수분과 만나 생기는 곰팡이 때문입니다.

★ 장마철 집안관리 노하우 ★

1> 옷장/이불장 관리법


① 헤어 드라이어의 뜨거운 열을 이용, 장롱 속의 습기를 제거합니다
② 가루비누가 습기 제거에 좋다. 이러한 가루세제는 유기산 염, 인산염이 들어있어  흡습성이 있어 수분을 잘 빨아 들입니다

2> 장마철 눅눅한 이불, 어떻게...

이불 사이사이에 신문지를 끼워둔다. 신문지는 흡착 다공성 구조로 주변의  수분을 빨아들이고, 잡균, 미생물 오염 등을

억제합니다

3> 욕실 곰팡이 해결법


실리콘을 마무리 한 가장자리, 곰팡이균으로 검게 된 것은 휴지를 돌돌말아 곰팡이가 쓴 곳에 놓고 락스를 듬뿍 적셔둔 뒤 하룻밤 지나면 하얗게 깔끔하게 되어 있을 것입니다.

6> 고무장갑 관리법


냉장고에 넣어두면 고무장갑 안 습기는 완전 제거됩니다.

7> 싱크대 냄새 제거


싱크대 냄새의 원인은 배수구에 낀 음식 찌꺼기 때문이다.
못쓰는 칫솔 3개를 원통형으로 고정시킨 다음 배수구 안을

닦아줍니다.

8>신발장 관리


   선반마다 신문지 두 장씩 접어서 깔면 방습 효과가

있습니다. 가죽 냄새와 발 냄새가 뒤섞여 있는 쾌쾌한 신발장 냄새는 장마철 실내 불쾌지수를 높이는 주범으로 습기와 냄새를 제거하려면 숯과 탈취 젤이 같이 들어있는 방습제를 사용하거나,  선반마다 신문지를 두 장씩 접어서 깔아주면 효과적입니다.  향이 강한 원두 커피 찌꺼기를 넣어둬도 신발장 속의 나쁜 냄새를 줄일 수 있습니다.

  신발 자체의 냄새와 습기를 없애기 위해선 신발 안에 숯을 빻아서 한지나 망사에 싸서  넣어 두거나, 과자나 김에 들어있는 방습제(실리카겔)를 넣어 두면 됩니다.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구두에 곰팡이가 생겼을 땐 바세린을 바른 뒤 4~5시간  지나서 닦아내면 없어진답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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