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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말하는 지혜

박성업 |2006.07.22 02:07
조회 25 |추천 0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3.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고린도전서 2장 1-5절) 1. When I came to you, brothers, I did not come with eloquence or superior wisdom as I proclaimed to you the testimony about God. 2. For I resolved to know nothing while I was with you except Jesus Christ and him crucified. 3. I came to you in weakness and fear, and with much trembling. 4. My message and my preaching were not with wise and persuasive words, but with a demonstration of the Spirit's power, 5. so that your faith might not rest on men's wisdom, but on God's power. 1. Dear brothers and sisters, when I first came to you I didn't use lofty words and brilliant ideas to tell you God's message. 2. For I decided to concentrate only on Jesus Christ and his death on the cross. 3. I came to you in weakness-timid and trembling. 4. And my message and my preaching were very plain. I did not use wise and persuasive speeches, but the Holy Spirit was powerful among you. 5. I did this so that you might trust the power of God rather than human wisdom. 바울은 스스로도 가말리엘의 문하였다고 말할만큼 지혜와 지식과 학식이 뛰어난 사람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자신의 모든 세상적인 지식들을 분토만도 못하다고 말하면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가장 뛰어남을 얘기했습니다.본문의 고린도교인들에게 보내는 편지 가운데 지혜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언변과 유창한 언어와 아름다운 말들로 하나님을 전하는 것이 때로는 하나님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또한 그 분 앞에 순종함에 있어서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 앞에서 이것까지 포기하며 오직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의 죽음만을 전하기로 결정한 후에 (비록 딱딱할지라도) 복음의 핵심을 증거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복음을 듣고 회개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게 되는 모든 일들은 사람의 능력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능력에 기인하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점을 정확하게 알고 있었고, 그래서 가장 단순한 복음의 핵심에 접근하여 그대로 증거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복음 증거를 통하여 복음을 받아들인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믿음을 (사도 바울과 같은) 증거자의 지혜에 두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도록 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우리의 믿음의 근거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결론적으로, 지혜는 무엇입니까? 사람의 말과 행동에 근거한 것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에 근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고 그 분의 행하심을 배워가며,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잠언 9:10) - 인터콥 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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