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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나를 맞이해..

이현미 |2006.07.22 17:27
조회 198 |추천 2


 

그때가 언제인지 모르겠어.

 

지금인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아님 진작에 버렸어야 하는데.. 이미 지나버린 것도 같아.

 

언제나 기회는 온다고 생각해.

 

하지만 그 기회를 잘 잡은 건지 아님 모르고 놓쳐버린 건지..

 

알수가 없어서 답답하고 불안해.

 

지금.. 난 얼마만큼의 기회를 놓치고..

 

얼마만큼의 기회를 잡았을까.

 

그 기회들로 인해 얼마만큼 진전해 있을까...  

 

잡지 못한 기회가 너무 아깝고

 

잡은 기회는 기회가 아니었던 것 같고..

 

막상 쌓아온 것들을 털어버리자니

 

'잘하는 걸까?' 아깝기도, 무섭기도 하고..

 

계속 고민만 하는 건 아닐까..

 

 

확실한건..

 

지금 나는 훌훌 털어버리고

 

새로운 나를 맞이하고 싶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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