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마치고 오늘 출근했는데 와우 이거 정말 감 잡는데 조금 시간이 걸렸는데..내가 누구냐.. 천하의 수용이다. 금방 감잡았어~~~
오늘 차 백미러에 아기 양말 달고 가기전 기도하고 가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갔다. 우리 아기들 발이 얼마만할 까^^
오늘 저녁에 9시안되어서 퇴근했는데 와이프가 잉잉 울고 있더라..
힘들다고... 달래주고 저녁도 안먹고 해서 뼈다귀해장국 먹고 싶다고해서 같이 먹었다.. 이 와중에도 고기 나 하나 더 줄려고 하는 와이프.. 찡했다.. 와이프 옆에서 누군가가 챙겨주면 나도 편할텐데...
참 미안하고 아쉽다... 암튼 오늘 와이프를 위해 호도도 사고 잣도 사고 포도도 사고 천도 복숭아도 샀다.. 머든지 최고로 좋은 것을 사주지 못해 미안하다.
그래도 우리 와이프 옆에서 포도 열심히 맛나게 먹고 있네..
암튼 여보 오늘 힘들었지?
내일도 힘차게 아기들과 오늘처럼 울지말고 재미있게 보내길 바라오... 여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