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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이홍명 |2006.07.23 00:32
조회 126 |추천 0


책소개
 
매주 일요일 밤이 되면 시청자들을 눈물과 감동의 여행으로 인도하는 방송‘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의 아름다운 사연들을 모아 엮은 책. 소리가 안 들리는 것만으로도 부족해 세상의 빛도 볼 수 없는 아이와 항문이 없어서 화장실에 가 본적이 없는 아이… 남녀 양성을 모두 가지고 태어난 아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은 희귀병을 가진 채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의 사연이 방송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름도 처음 듣는 ‘희귀한 병에 걸린 아이’에 대해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은 그들을 동정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불쌍하고 초라한 아이라고 여긴다. 하지만 아이들은 동정의 대상이 아니다. 단순한 호기심만으로 다루어질 소재도 아니다. 그들은 현재 살아있고, 숨을 쉬고 있으며, 지금 세상에서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은 그것을 말하고자 한다.  
 

저자 : HOW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을 이끄는 이들은 외주제작사 ‘HOW’의 사람들이다. 이고운·유덕철·정형면·정호영·박소연 PD와 정성해·김은희·김수현·안우경·김민아·이반석·양은하·간민주 작가 등과 함께 이들의 뒤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는 박종성 대표가 있다. 박 대표는 의 기획자로, 에스비에스 에서 고셔병을 다룬 이후 사회적 무관심의 대상인 희귀병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이고운 PD는 “이 프로그램은 99%의 시청자의 희망을 모아 1%의 희귀, 난치병 환아들의 삶을 밝히는데 목적이 있다”면서 “희귀질환 가족들에게나 사회 각 분야 단체들에게 더욱더 정확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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