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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 룰의 종류

황지영 |2006.07.23 02:51
조회 85 |추천 0



1. 고모쿠룰

 

아무런 제약이 없는 룰. 쉽게 말해서 백과 흑 전부다 33, 44, 6목 이상 등 아무런 제약이 없이 오목을 두는 것입니다. 대국자끼리의  실력이 동등할 시에는 흑승이 확정되어 있는 룰이라 할 수 있습니다.

 

2. 야마구치 룰

 

야마구치룰은 처음에 오픈하는 사람이 다섯번째에 둘수 있는 돌의수를 미리 정할수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예를들어 오픈하는 사람이 다섯번째 둘 수 있는 수를 5로 지정한다면, 오픈을 하지않는 사람은 그5라는 숫자까지 고려해서 흑백을 선택해야겠죠.. 다섯번째수에서 흑이 둘수 있는 곳은 다섯자리지만, 백은 이 다섯자리 중 하나만 선택하면 됩니다..


따라서 숫자가 늘어나게 되면 백이 유리해지겠죠.. 물론 오픈하는 사람이 그 숫자만큼 준비가 되어있다면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다섯번째에 둘 돌의수는 오픈하는 사람 맘대로인것 같군요.. 


3.리프

 

RIF룰, 현재 우리나라 대회에서도 통용되며 세계적으로 공인된 룰. 현재까지는 흑백이 가장 동등한 대국을 둘 수 있다고 여겨지는 룰. 오픈하는 사람이 흑, 백, 흑 이렇게 3수를 놓고 오픈하지 않은 사람이 그 모양을 보고 흑을 할 것인지 백을 할 것인지 결정합니다. 백으로 결정된 사람은 4수를 놓고 흑으로 결정된 사람은 5수로 2개를 놓습니다. 그 중에서 백이 1수를 빼고 5수를 놓음으로써 흑은 33과 44, 6목이상이 금지되며 백은 33과 44가 허용되고, 6목 이상시 승리조건이 되어 승리하게 되는 룰입니다.

 

4. 사카타룰

 

임시 오픈하는 사람이 흑, 백, 흑 이렇게 세번째까지 두면 오픈하지않은 사람이 백, 흑 이렇


게 네번째와 다섯번째수를 둡니다. 그러면 다섯번째수까지의 모양을 보고, 처음에 오픈했던 사람이 흑 또는 백을 고를수 있습니다.. 그 이후는 렌쥬규칙이 적용됩니다.. 라고 김규현 2단님께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듣기로는 치명적인 오류가 있다고 야마구치 9단이 지적했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

 

5. 타라니코브 룰

 

1. 임시흑대국자가 첫수를 중앙에 둔다

2. 임시백대국자가 두번째수를 중앙에서 한칸 범위 이내에 둔다

3. 임시흑대국자는 두번째수가 놓여진 것을 보고 흑백을 선택할 수 있다

4. 흑으로 선택된 대국자가 세번째수를 중앙에서 두칸 범위 이내에 둔다

5. 백으로 선택된 대국자는 세번째수가 놓여진 것을 보고 흑백을 선택할 수 있다

6. 백으로 선택된 대국자가 네번째수를 중앙에서 세칸 범위 이내에 둔다

7. 흑으로 선택된 대국자는 네번째수가 놓여진 것을 보고 흑백을 선택할 수 있다

8. 흑으로 선택된 대국자는 다섯번째수를 중앙에서 네칸 범위 이내에 둔다

9. 백으로 선택된 대국자는 최종적으로 흑백을 선택할 수 있다

10. 이후부터는 렌쥬룰 규칙을 적용하여 둔다

 
 
내용출처 : [기타] 제 머리+아이러브오목카페 오목학개론 글의 일부 인용 

(출처 : '오목 룰의 종류' - 네이버 지식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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