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갔다가 오는 기차 안에서
외국인 친구를 만났다
이름이 뭐라고는 했지만
(너무 길어서 ㅜㅜ머리가 나쁜 관계상~)
안되는 영어를 막 쓰는데 ...
발음이 영~이었어
한마디로 콩글리쉬??^^
나랑 같은 또래 여자 아이였던 것 같다
나보고 어디 가냐고 물어보길래
보성간다고 했더니 자기네도 보성간다고 하면서
녹차밭으로 여행을 왔다고 했다~
(신기했어^^)
사진도 찍고
그 여자아이한테 과자도 주고
ㅎㅎ
아!!그리고 네덜란드에서 왔다고 하더라구~^^
헤어질때는 bye bye이러고 왔다 ㅎㅎ
지금생각하면 너무 쪽팔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