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척이나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오랫만에, 오랫만이래봤자 한달도 채 안됐지만
서울을 방문해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나리 선영이 은화 재선이 승목이를 만납니다.
언제봐도 즐거운 친구들입니다.
11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약속매니아로서의 자존심을
지키지못하고 매우 죄송하게도 30분이상을 늦었습니다.
나리 은화를 제외한 아이들도 조금씩 늦었다는 소식에
그나마 다행이라 느끼며 만남을 즐깁니다.
버스에서부터 승목이를 만나 꼴지안하기 위한 혼자만의
투쟁도 즐겼습니다.
이제 곧 떠날 여행계획도 할겸,
오랫만에 얼굴도 볼겸
만났는데 역시 짧다면 짧은만남이었지만
즐거웠습니다.
오랫만에 학교앞 싸돼에서 점심부터 고기를 즐기고
마지막 도착자인 승목이의 원조와 남은 회비로
생과일주스를 먹었습니다.
역시 오랫만이라 더더욱 맛납니다.
과실로 올라가 이런저런 것들을 합니다.
다시 생각해도 정말 재밌고 웃긴일도 많았습니다.
나리는 역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뢰찾기 성격테스트 거기에 더불어
카드게임과 네이버 검색창에 그사람의 이름을.
비록 다 만나지는 못했지만
아 즐거웠어 정말.
그럼 다들 다음에 또 봐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