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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삶의 질을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라.

김도양 |2006.07.24 15:02
조회 16 |추천 0


  

성공적이고 의미있는 삶의 핵심은 '자기규율이다'. 규율을 통해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하고 싶지 않은 모든 일을 할 수 있다. 엄격한 자기규율을 지키지 않으면 분명한 목표를 설정하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발전시키고, 어려운 시기를 견뎌내고, 자신의 건강을 돌보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등의 일을 제대로 해 낼 수 없을 것이다.

나는 자기규율의 습관을 '가혹한 사랑' 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스스로에게 가혹한 것이야말로 실제로는 사랑의 표현이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좀 더 가혹해짐으로써, 개울 속의 나뭇잎이 그 날의 물의 흐름에 따라 떠내려가는 것 처럼 단순히 삶에 반응하는 대신, 자기의 생각대로 더욱 사려 깊게 살아 갈 수 있을 것이다.

자신에게 좀 더 가혹해지면 삶은 그만큼 수월해질 것이다. 삶의 질은 궁극적으로 스스로의 선택과 결정의 질에 의해 형성된다. 그 선택에는 당신이 선택한 직업에서 읽는 책,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 하루를 보내면서 생각하는 것 모두가 포함된다.

스스로 쉬운일이 아니라 옳은 일을 선택함으로써 자신의 의지를 끈기 있게 관철시킬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함으로써 다시 삶을 통제할 수 있다. 효율적이고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 사람은 가장 편리하고 편안한 일을 하는데 시간을 보내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의 가슴이 말하는 것을 듣고, 현명한 일을 할 수 있는 용기를 갖고 있다. 이 습관이야말로 그들을 훌륭한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다.

 

엣세이 작가이자 사상가인 E. M. 그레이 이렇게 말했다.

 "성공적인 사람은 실패하는 사람이 하고 싶어 하지 않은 것을 하는 습관이 있다. 그들 역시 그 일을 좋아서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이 싫어하는것까지도 목표에 종속시킬 줄 안다."

 

19세기 영국 작가 토마스 헨리 헉슬리 역시 비슷한 결론에 도달해 이렇게 지적했다.

 "어쩌면 모든 교육의 가장 가치있는 결과는, 좋건 싫건 해야 할 일을 해야 할 때 스스로가 그 일을 하게 만드는 능력일 것이다."

 

아리스토 텔레스는 이 지혜를 다른 방식으로 표현했다.

 "무언가를 배우기 위해서는 실제로 그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 가령 건물을 지으므로써 건축가가되고, 하프를 연주함으로써 하프 연주자가 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정의로운 일을 함으로써 정의로운 사람이 되고, 자제심이 있는 행동을 함으로써 자제심을 갖게 되며, 용기있는 행동을 함으로써 용감해지는 것이다."

 

                                         -  로빈 S. 샤르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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