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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를 보고나서.. 솔직히 인터넷에서 하도 악플을

최종진 |2006.07.24 19:11
조회 138 |추천 1
한반도를 보고나서..  


솔직히 인터넷에서 하도 악플을 달아놔서.. 기대안하고 본 작품..

 

근데.. 보고나서.. 정말 안봤으면.. 큰일날뻔했다고 생각한 작품..

 

나도 평소에 대한민국엔 희망이 없다고 냉소적으로 생각하며

 

살아가는 편인데.. 그런데도.. 영화보면서 울컥 울컥.. 눈시울이

 

뜨거워지는게... 정말 감동적이었다...

 

 첫째로 주연들의 무게 비중이 옮겨저가는 과정이 정말 짜임새

 

있어서 스토리의 늘어짐을 방지해준게.. 정말 좋았고...

(한사람 ex:조재현 만 처음부터 끝까지 비중있게 가져갔으면

정말 재미없었을텐데..)

 

 둘째로 정말 연기 잘하는 사람들은 다 데리고 와서 영화만들었기

 

때문에.. 약간 억지스러운 아이템일지라도 완벽하게 몰입할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 영화 보지도 않고 줄거리만 듣는다면..완전

 

아이템이 엉망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연기파 배우들이

 

그런 생각도 할 수 없을정도의 열연으로 모두 커버해준다...

 

조재현  :  최민재 박사 역
차인표  :  국정원 서기관 이상현 역
안성기  :  대한민국 대통령 역
문성근  :  총리 권용환 역
강신일  :  김홍순 내관 증손, 도굴전과 7범 김유식 역 
김상중  :  고종황제 역
강수연  :  명성황후 역
독고영재  :  해군작전사령관 역
백일섭  :  북한 국방위원장 역 
최종원  :  고종 제1내관 김홍순 역  등등등... 열거하기 힘들다..

 

두줄요약...

 

정말 돈 안아깝고 재미있으니깐.. 보수파들의 악플에 속아 영화관에서 봐야할 명작을 놓치지 마세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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