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Lucy] 
미국 하버드-스미스소니언 천체물리학연구소(Harvard-Smithsonian Center for Astrophysics) 관측팀이 2004년 2월에 처음 발견하였다. 지구에서 약 50광년 떨어진 센타우루스자리에 있으며, 지름은 1,500㎞이다. 별 전체가 다이아몬드와 같은 탄소 결정체로 이루어져 있어, 일명 다이아몬드별
로 불린다.
'루시'라는 이름은 떠나간 소녀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한 비틀스의 《다이아몬드를 지닌 하늘의 루시 Lucy in the sky with diamond》에서 따온 것이다. 파동 분석을 통해 확인된 이 별의 다이아몬드 크기를 단위로 환산하면 수천 억조 캐럿에 달한다. 지구상에 현존하는 가장 큰 다이아몬드가 330캐럿인 것에 비하면 상상할 수조차 없는 크기이다.
원래는 태양처럼 밝았으나, 별이 핵의 물질을 다 소모하고 중심부가 식으면서 탄소 등 무거운 원소들로 이루어진 고밀도 상태의 다이아몬드인 백색왜성으로 변한 것이다. 천문학자들은 태양 역시 50억 년 후 수명이 다하고, 그 뒤 20억 년 정도 더 지나면 이 별과 같은 다이아몬드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내이름에 이렇게 심오한 뜻이..!
나도 내이름
비틀즈 노래에서 따온건뎅
역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