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lways did look pretty,
just pretty nigh good enough to eat
2006 0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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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의미조차
찾지못한여행끝ㅡ
바보같은나는여전히
아무것도하지못한채로
아니하지않은채세상에서
둘도없는끔찍한형상을띠고
거울을향해돌을던지며연기할
준비를해송곳를꺼내들고눈물을
흘리며주위사람들을우려낼눈물을
커다란인형이나를바라보는상황에서
나는그것을세게때리는일밖에하지못해
정신없는내가싫다고해도바꿀의향은전혀
없는건지고인물에서한발짝도움직이지않는
나의방황은언제쯤끝이날까아니면죽는날까지
나의방황은끝이나지않는것일까지금은그래보여
내미래는지금내게는깜깜한암흑으로만보이고있어
지금의나는거추장스런미래따위하나도보고싶지않아
나의미래를생각하는일따위하고싶지않아내게필요한건
단지돈과시간과절망이아닌행복과배려와사랑과눈물과힘
어떠한순간에도일어나고싶어미래에대한걱정같은건버리고
현재를살아가는힘을갖고싶어내뜻대로열심히제대로살고싶어
그것뿐이야내가지금이자리에서움직이지않는이유는그것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