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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때인가봅니다 내 두눈이 그를 어렴풋이기억하고

공성욱 |2006.07.25 01:06
조회 42 |추천 0

 

잊을때인가봅니다

 

내 두눈이 그를 어렴풋이기억하고..

 

내 가슴이 더이상 그를 향해뛰지않습니다..

 

내 두 발이 그를찾아헤메이지않게되고..

 

내 두 손이 그의 감촉을 원하지않네요..

 

내 두 귀가 그의 음성을 듣지못하네요..

 

 

잊음의 하루가...

 

이렇게 흘러가네요

 

지금 이렇게 흘려보내는 시간만큼..

 

남아있는 작은 미련까지도 흘려지길바래요..

 

미련과 그리움이

 

또 다른 당신을만들어서 거기만 바라보게되다가..

 

정작 제가 할 일을 잊어버리고있었네요..

 

 

 

 

당신을 잊어버리는일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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