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으로 덮혀있는 누각, 킨카쿠지 정원길을 들어서면, 나타나는 화려한 황금으로 뒤덮혀진 누각을 볼 수 있다. 교토의 유명한 절인 로쿠온지에 위치한 킨카쿠지(금각사)는 3층구조의 누각으로 1층은 헤이안 시대의 귀족주의 건축 양식, 2층은 무사들의 취향의 양식, 3층은 선실처럼 비어 있는것이 특징이다. 로쿠온지라는 절이름보다 금각사로 더 널리 알려진 이곳은 아시카가 요시미쓰가 통치권을 넘기고 1397년부터 10년에 걸쳐 세운 것으로 1950년에 화재로 소실된 것을 재건하였다. 1987년에 금박이 보수되어 옛날의 아름다움을 찾았으며 누각주변의 아름다운 연못과 정원이 운치있다, 일년에 한번씩 금칠을 해서 현재까지 아름다운 모습을 지니고 있다. 유명한 작가 미시마유키오(1925~1970) 가 쓴 "킨카쿠지"라는 소설도 유명한데, 절은 스님이 킨카쿠지의 화려함과 아름다움에 도취되어 킨카쿠지에 큰 불을 지른다는 이야기로 이상 심리와 행동을 묘사한 소설이 유명하다. 교토를 대표하는 상징처럼 불리는 관광지로, 교토관광의 필수코스로 찾는 곳이다. 연못에 우쑥솟은 누각뿐만아니라 주위에 잘 지어진 일본식 정원또한 볼거리이다. 연못을 주위로 산책할 수 있는 코스로 걸어가면서 다양한 각도에서 금각사의 모습을 담을 수 있다. 교토를 들리는 사람들의 필수 관광코스로 들어있는 곳이다. ──────────────────────────────────────────── 나스타운 이벤트 - [댓글]보고싶은 여행지~! 에서 장진희님이 요청하신 사진입니다. 일본여행~! 나스항공과 함께하세요~~! 사진을 담아가실 때에는 출처를 밝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