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색 튤립
-HJ-
오늘도 생각납니다
아니,내일도 생각 날 것 입니다.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이.
해맑게 웃는 그녀의 모습이.
전 용기없는 겁쟁이 입니다
그녀앞에 서면 말한마디 못하는
전 생전 처음 편지라는걸 써보았습니다
그녀에게 처음으로 말이죠..
하지만 그편지가 마지막이 될준......
더많이 써주고 싶었는데,말입니다.
누군가 저에게 이러더군요.
시간이 약이라고,
전, 약도 없는걸까요??
평생 이렇게 살아야 되는걸까요?
얼마전, 제게 다시 기회 라는것이찾아오더군요
하지만 전 겁쟁이 었답니다.
다시 시작하자고,
다시 사귀자고, 그 쉬운 한마디가
그녀앞에서니 입안에서만 맹돌고
나오지 않더군요.
전 정말 겁쟁이 입니다.
그래도
전다시 용기내어
그녀에게 고백하려합니다
사랑한다고,
당신은 알고있나요?
'보라색튤립'의 꽃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