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가 되고 있는 유세윤 씨의 댓글 중에서 가장 재밌는 것은 누군가가 유세윤의 미니 홈피에 남긴 글에 대한 댓글인데요.
혈액형의 단점을 부각시켜 만든 개그인 'BOA'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며 없애달라는 글에 유세윤 씨는 너무나 진지하면서도 정성이 담긴 댓글을 남겼습니다.
자신이 보여주고 있는 소심한 A형 캐릭터가 실은 예전의 자기 모습이라며, 무려 16개의 댓글을 남겼는데요.
'BOA' 코너의 의도를 설명하면서, 제작진과 선배들과 심각하게 상의해보겠다는 그의 모습에서 사뭇 진지함이 느껴지죠?
단 한가지의 의견과 제안이라도, 놓치지않고 귀담아 듣겠다는 유세윤 씨의 자세... 바로 이런 것들이 그의 개그와 그에 대한 사랑으로 이어지는 게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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