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야, 네가 나를 살렸어.”
가수 화요비가 가수 보아 덕에 죽다 살아난 사연을 소개했다.
화요비는 24일 방송된 SBS ‘야심만만’에 출연해 옥돔을 먹다 가시가 목에 걸려 혼쭐이 났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유난히 옥돔을 좋아한다고 말문을 연 화요비는 “어느 날 옥돔을 먹던 중 큰 가시가 목에 걸려 죽다 살아난 적이 있다”며 “당시 응급센터에 전화를 해도 목소리가 어려 보였는지 부모님을 바꿔달라고 해 그냥 끊어야 했다”고 덧붙였다.
아무도 도움을 주지 않자 화요비는 자포자기한 채 SBS에서 방영하는 ‘생방송 인기가요’를 시청했다고 한다.
화요비는 “당시 화면에서 보아가 'NO.1'을 열창하고 있었고 무심결에 보아의 창법이 돋보이는 ‘finally~' 부분을 따라하다 보니 목에서 무언가가 튀어나왔다”며 보아 덕에 우연찮게 가시를 제거했던 사연을 소개해 폭소를 자아냈다.
화요비는 보아에게 감사의 영상 메시지를 보내라는 MC들의 제안에 “보아야, 네 덕분에 살았어”라며 특유의 엉뚱함을 과시해 웃음을 더해줬다.
여기서 알수잇는
생활의 지식!!
-목에 가시가 걸렸을땐 허스키하게 파이널리 한번 외쳐주자 ㅋㅋㅋ